가상축구 양방

클러치의 신인데 왜 국대 토너랑 가상축구 양방 상대할 땐 그 놈의 클러치가 발동이 안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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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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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토너먼트면

호날두는 가상축구 양방 기준 6골 4어시임

네덜란드 1골1도움, 독일 1도움, 스위스 3골, 체코 1골, 웨일즈 1골1도움, 크로아티아 1도움


메시는 코파 토너먼트에서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페루, 파라과이 같은 약팀들한테 스탯 쌓은게 7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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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리포라고 조롱 당하기엔 호날두 개인은

아약스전 1,2차전 전부 골 넣었고

리옹전도 2차전에 멀티골이라

1어시밖에 못한 포르투전 제외하면 억울할만함ㅇㅇ


네이션스가 메이저였으면

좆두가 우승하고 발롱을 먹었겠지

그리고 코파가 상금 규모 적다고 메이저대회 아니라는 거는 니 뇌내망상이고 젖기견아 ㅋㅋ

위르겐 클롭 감독이 오랜기간동안 램지를 고평가해왔고, 그 결과 유벤투스는 클롭 감독의 고평가가 아론 램지의 리버풀 이적 가능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2년 6개월 전에 FA로 합류한 이후, 웨일스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이탈리아 축구에 적응하지 못했다. 




마우리시오 사리, 안드레아 피를로, 알레그리가 모두 램지의 최적의 포지션을 찾지 못했고, 그 결과 램지는 올 시즌에 단 5경기만 출전했다. 그의 커리어 내내 방해해온 부상 문제도 램지의 실패 원인중 하나이며, 유벤투스는 내년 1월에 램지를 보낼 준비가 되었다.




ESPN 보도에 따르면, 아론 램지가 아스날과 결별하겠다고 밝힌 2019년 여름에 위르겐 클롭감독이 램지 영입을 고려했었다. 클롭은 이번시즌동안 미드필더의 부상문제로 고심해왔으며, 조던 핸더슨, 나비 케이타, 커티스 존스, 티아고, 제임스 밀러가 이미 상당기간동안 부상을 당했다. 




리버풀은 PSG로 떠난 지니 바이날둠의 대체자를 영입하지 않았으며, 클롭 감독은 지난 수요일 포르투전에서 타일러 모튼을 출전시켰다. 램지는 이탈리아에서 성공할 의향이 없지만, 제한된 출전기회 때문에, 그가 이적을 선택할 수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뉴캐슬, 에버튼, 심지어 크리스탈 팰리스도 램지에게 관심이 있다. 



프풋 기자단들 싹 다 병신이라 가상축구 양방 좆밥대회 우승했다고 메시한테 투표했나보네^^


세탁한 공격포인트의 60~70%가

대회 당시 랭킹 기준으로

파라과이(85위) :3도움-코파15

에콰도르(53위) :1골2도움-코파21

페루(64위) :1골 -코파07

베네수엘라(77위) :1골2도움 -코파16


무려 10개를 이런 나라들한테 세탁함ㅋㅋㅋ


아 유로 토너먼트에서도 좀 나라 좀 올라오라고 ㅠㅠ

왜 유로는 조별리그부터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만나는거냐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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