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축구 양방

그만 좀 까, 안그래도 갈린 가상축구 양방 더 위축시키는 짓하네.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번 겨울부터 이적시장 들어가면 가상축구 양방 쳐낼거 쳐내고 악성재고 풀어줘서라도 좀 내보내고 했으면 좋겠음

글 초반부에 랑닉이 tv에서 나와서 말한 자신의 축구철학이란 저 당시 유행하던 수비전술인 3백이 아니라 4백으로 바꿔야한다는 이론이였고 그걸 본 많은 축구관계자들이 "4부리그 감독새끼가 뭘 안다고 3백이니 4백이니 가르칠려들어?" 라는식의 반응이였고 조롱조의 의미로 "교수"라는 별명이 붙여졌다고 함. 하지만 이미 당시 트랜드가 4백으로 넘어갈려는 과도기였고 결론적으로는 랑닉의 이론이 맞았음. 이상 김현민 기자의 예전 팟캐스트에서 들었던 내용

감독능력도 나쁘지는 않다는데 남은 경기 적당히 챔스권 올리면 내년에 텐하흐같은 좋은감독 구해줄테니

안토니오 콘테가 성적이 저조한 토트넘 핫스퍼 선수들에 대해 '눈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길 바라는지 구단에 알리겠다고 경고했다.


중원에 핵심선수가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지금 핵심이라고 부를만한 선수가 호이비에르…

홉저그 물론 잘해주고 있지만 너무 부담이 과한거 같음. 이러다 홉저그 쓰러지면 안그래도 시망인 중원 그냥 박살날듯함;;

제발 검증된 든든한 미들 좀 사오자 레비야

돈아깝다고 똥 주워오지 말고

6c0fa7d74e5df729fd65a06867d8e2d2_1641062723_0374.jpg
 

토트넘이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최하위 NS무라와의 원정 경기에서 1대 2로 패하며 콘테에게 첫 패배를 안겼다.


솔직히 메시나 좆두정도 되면 큰 경기에 강하니 약하니 의미 없음. 지들 컨디션 좋으면 걍 다 부수고 가끔 안 좋을 때 버로우 타는거지


이번 파리 이적으로 아쉽지만 증명됐지 오직 자신의 영광을 위해 커리어 전부를 희생해줄 똥받이 미드필더들과 오늘 뛰고 뒤질것처럼 이 악물고 오버래핑했다가 조빠지게 수비복귀 해줄수있는 월드클래스 풀백과 라인 존나올려도 전 범위 커버 해줘야되는 수비수들이 없으면 그저 한없이 작고 못생긴 난쟁이라는걸


무라는 슬로베니아 리그 5위이며 해리 케인과 주전들이 들어왔지만 이기지 못했다.


이쯤되면 그냥 취향차이라고 보면 될듯. 우리나라에서는 상암노쇼사건 때문에 메시쪽으로 많이 기울었지만 외국에서는 아직 메호대전 안끝남


일단 중원에서 에릭센마냥 패스찔러줄 선수부터 사야 뭔 희망이라도 있을 듯.

알려진 바에 따르면, 맨시티가 카림 벤제마의 이적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벤제마의 대변인과 접촉했다. 33살인 그는 올 시즌에도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모든대회를 통틀어 17경기 출전하여 15골과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메시도 큰 경기에서 못하진 않았는데 호날두가 3연패할 때 메시는 8강딱한게 사람들 뇌리에 박혀서 그렇게 느껴지는건가


전 첼시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토론에서 입장을 바꿨다.


램파드는 호날두를 제치고 메시를 뽑았었다. 그러나 그는 이제 호날두의 큰 경기 성과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로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전 잉글랜드 미드필더는 포르투갈의 가상축구 양방 준결승과 결승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호날두는 잉글랜드로 돌아온 이후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네빌이 묻는다: "메시 또는 호날두?"


이에 대해 램파드는 “나는 항상 메시팬이었다… 그리고 최근에 캐러거와 토론하는 것을 보았다.사실 나는 우리가 본 것처럼 호날두의 큰 결승전, 준결승에서의 숫자와 골을 생각하면 나는 지금 그에게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경기력도 메시보다 안좋은놈이 스탯도 저정도 차이면 진짜 존나 심하게 차이나긴하네ㅋㅋㅋ

도대체 어떤 대중들이 그 숱한 리그, 챔피언스리그, 월드컵 골기록을 다 제쳐두고 챔피언스리그에서 준결승전과 결승전만 필터링해서 골기록을 봄? 대중들이 저기서 top5에 드는 리트마넨을 알기나할까?


월드컵 결승전과 골든볼 정도면 모를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