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힘이 괜히 맨시티 유스 3대장이라고 1+1 안전놀이터 불린지 알겠네... 개잘함

그걸 지루가 내려와서 해주니깐 브라힘이 1+1 안전놀이터 더 날라댕기는 모습

프리킥 골로 경기를 풀어낸 산드로 토날리의 활약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산드로, 레앙, 크루니치은 모두 성숙해졌고, 그들은 자신들이 훌륭한 미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토날리는 튼튼한 다리, 퀄리티, 오프더볼, 수직성 등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앙? 그는 훌륭한 시즌을 보낼 것입니다. 그의 성장이 뚜렷합니다.

투톱의 가능성에 대해

"투톱 가설에 대해 설명하자면 지루는 즉시 자신을 증명했고, 산 시로에서 공식 데뷔 경기를 치렀습니다. " 

"우리는 두 스트라이커를 배치할 기회가 있고 조건이 존재한다면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결론지었습니다. 

"포메이션을 바꾸는 것은 단순히 형태가 아니라 개념과 아이디어입니다. 하루빨리 이브라히모비치, 케시에 등 핵심들을 되찾고 바카요코의 영입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휴식 후 20일 동안 7경기가 남아있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아래부터는 지루인터뷰)

"첫 멀티골이라니, 9번은 저에게 부담이 되지 않아요."

그날 저녁 주인공 올리비에 지루는 동료들을 위해 두 1+1 안전놀이터 골과 많은 아름다운 플레이를 한 주인공입니다. "저는 밀라노에서 뛰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이 멋진 경기장에서 뛰게 된 것은 대단한 감동이었습니다. 

"저는 또한 팀의 활약에 매우 기쁩니다. 우리는 많은 기회를 가졌고,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환상적이었습니다." 

9번의 저주에 대해 그는: "반 바스텐, 파팽, 인자기 같은 챔피언들이 이 숫자를 썼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숫자를 생각하지 않고 경기에 임하는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브라에 대한 농담을하면 인터뷰를 마쳤다

"그는 훌륭한 선수이고 훌륭한 사람이며, 모든 팀원들과 함께 경기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지루 아마 ac밀란에서 전성기 시작될듯 지금 나이는 그렇게 어리지는 않지만 매년 우승하고 매년 300골식 넣을듯 발롱도르도 7년동안 7개받을듯

솔직히 챔스는 3위로 유로파 가면 다행일거 같고

리그는 다시 챔스나 갔으면

뮌헨쉑들 우리 챔스에서 언제 이겨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