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안전놀이터

와 어제 린델이였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1+1 안전놀이터 상상도 하기싫다... 티실도 저렇게 오래 롱런하는데 28살이니 앞으로 5년이상은 더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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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토트넘 팬들은 무사 시소코가 왓포드 1+1 안전놀이터 데뷔전에서 전 감독인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에게 고의로 공을 날린 것이라 완강히 믿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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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코는 2016년 뉴캐슬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지만 누누의 플랜에 들지 못하며 왓포드로 이적했다.


왓포드가 2년 계약을 제안하면서, 시소코가 새로운 구단을 찾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시소코는 토트넘을 상대로 왓포드 데뷔전을 치렀다.


전반에는 동료였던 델레 알리와 몸싸움을 벌였는데, 델레 알리와 함께 사이드라인으로 밀려났지만 누누를 향해 공을 차버렸다.


시소코는 재빨리 누누에게 사과했지만 일부 스퍼스의 팬들은 시소코의 고의적인 행동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한 팬은 트위터에 "시소코는 분명히 고의로 그랬어."라고 썼다.


또 다른 팬은 "시소코가 토트넘을 상대로 3개의 슈팅을 시도했는데 그중 1개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를 향했어."라고 말했다.


다른 팬은 "시소코가 누누에게 공을 찼지만 골키퍼 출신이었던 누누가 잘 막았네."이라 썼다.


스퍼스의 또 다른 팬은 "시소코는 누누에게 왜 자신을 매각했는지에 대한 감정을 표현한거야."라고 말했다."


토트넘에서 202경기에서 5골에 그친 시소코의 부진한 기록은 다른 이들로 하여금 정말로 누누를 치려고 했다면 아마 맞추지 못했을 것이라는 농담을 하게 만들었다.


"만약 시소코가 누누를 노리고 찼다면 맞출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에 분명히 의도적인 것은 아니야."라고 다른 누군가가 말했다.


반면 다른 팬은 "만약 시소코거 누누를 맞추려고 했다면 1+1 안전놀이터 공이 누누 머리 위로 40피트나 날아갔겠지."라고 농담을 했다.


Football Italia와 Il Corriere dello Sport 보도에 따르면, 엘체가 볼로냐의 미드필더인 게리 메델을 원한다. 34살의 칠레 출신 선수는 이번달안에 세리에 A를 떠나는데 열려있지만, 그는 올시즌 볼로냐 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이전 인터밀란 출신인 메델은 2014년 여름에 이탈리아로 넘어왔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세비야에서 라리가를 경험한 바가 있다. 




완고한 수비형 미드필더는 베식타스로 떠나기전까지 인터밀란에서 3시즌간 활약했고, 2019년에 볼로냐로 이적했다. 그의 현재 계약기간은 2022년 6월까지이며, 알려진바에 따르면, 볼로냐는 메델과 결별하는데 열려있다. 엘체는 남미에서 고평가를 받고 있는 다리오 베네데토를 이미 영입했고, 올시즌 스타트를 좋게 시작했다.




지난밤, 세비야와의 홈경기를 1:1 무승부로 끝낸 엘체는 AT마드리드전에서 1:0으로 패했지만, 빌바오전에서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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