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메이저사이트

잘짜여진팀만나면 걍 아무것도못하고 사설 메이저사이트 막혀서 잠수탈거같은데.. 빨리 어케 제대로된 톱 못데려오냐 페란은 좀 밑으로 내려서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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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는 애 자체가 좀 똑똑해서 가끔 침투랑 사설 메이저사이트 위치선정으로 줏어먹기가 기깔나더라, 다만 톱으로서 무게감이 떨어짐. 진짜 경험치 많이 먹이면 페르난도 토레스 느낌 날수도 있음. 근데 당장 큰경기 나가면 힘들거같은데,, 빨리 성장하고 적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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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에서 보냈던 어린시절은 자리를 잡지 못했지만, 2007년 발렌시아로 넘어간 그는 재능을 꽃피우기 시작했다.

1년만에 팬과 선수가 뽑은 최우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였으며, 2년만에 리그 두 자리수 어시스트를 기록하기에 이른다.

2008년 11월에는 스페인 국가대표에 승선하며 국내 굴지의 미드필더로써 입지를 넓혀갔다.


발렌시아에서의 활약이 점점 호평받게 되자 2011년 여름 마타는 첼시로 이적하게 되었다. 

이적 후 곧바로 주전에 자리한 마타는 탁월한 볼컨트롤과 전술 수행력, 섬세한 킥을 무기로 공격진에 무게를 실었다.

프리미어 리그 1년차에 13어시스트로 다비드 실바에 이어 어시스트 순위 2위자리에 자리하기도 했다.


2년차인 12-13시즌에 그의 공격력은 더욱 위력적으로 변모 했다.

리그경기는 개막 후 4경기 0골 0어시스트 였지만 5라운드 스토크시티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한 뒤 부터는 꾸준히 결과를 만들어 갔다.

결국 해당 시즌 막바지엔 리그 11골 17어시스트를 기록 했으며, 이로 인해 12-13시즌 리그 어시스트 1위로 마무리 한다.


하지만 13-14시즌 도중 마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 하게 되는데, 해당 시즌에 조세 무리뉴가 부임하면서 전술상의 이유로 

마타를 선발에서 제외하는 경우가 잦아 지면서 팀을 떠날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의 첼시에서의 시간은 2년반 정도로 짧은 편이였지만 공식전 58어시스트의 좋은 성적을 남긴 선수로 기록되어있다. 






4위. 아프로 어택커 윌리안 

지난 시즌 말미에 우승 거의 확정일 때 페란톱 몇 경기 나온 거 보니까 괜찮아 보여서 페란톱 수스윙 외쳤는데 수스윙이 이리 좋을 줄은 ㄷㄷ


4위 윌리안 (브라질)

첼시재적: 13년 여름 ~ 20년 여름

클럽통산: 339경기 63득점 62어시스트

대표팀 통산: 70경기 9득점 15어시스트


우크라이나의 강호 샤흐타르 도네츠크는 지금까지 사설 메이저사이트 많은 브라질출신 선수들을 영입하고 고액의 이적료로 타 클럽에 판매하는 비지니스를 해왔다.

현재 33세가된 윌리안도 그중 한명이였다. 2007년에 코리티안스에서 샤흐타르로 이적한 윌리안은 6년간 11개 가량의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


2013년 2월 3500만 유로로 윌리안은 안지 마하치칼라로 이적하는데, 이적하자마자 안지측이 클럽 경영규모 축소를 결정하며 반년만에 안지를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 행선지가 첼시가 되었는데, 이 당시 리버풀과 토트넘에서도 윌리안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잉글랜드 빅클럽의 일원이된 윌리안은 1년차부터 주전에 자리했으며 다음시즌이였던 2014-15시즌에는 클럽 5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공헌했다.

아울러 2015-16시즌에는 첼시 팬들이 뽑은 연간 최우수선수상과 선수가 뽑은 연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개인 타이틀 더블을 달성했다.

한 해에 두 상을 동시에 차지한 사람은 에당 아자르, 후안 마타 두 사람뿐으로 윌리안은 이로써 첼시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데 성공했다.


브라질리언 특유의 높은 테크닉으로 상대 수비진을 누비는 플레이 및 정확한 오른발킥도 윌리안의 장점이다.

첼시에서는 세트피스키커를 도맡아왔다. 지난 여름 아스날로 떠날때 까지 많은 수의 어시스트를 기록한것에는 장기간의 재적 기간 뿐만 아닌

이러한 윌리안만의 무기가 갖춰져 있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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