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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 남은애들로 버티는건 솔직히 말도안됨...사설 메이저사이트 주전 셋중에 하나라도 나가리되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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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로바 리제 로프터스치크 마운트 암파두 텐센까지 중미가 v가능은 하지만 완전 전문적으로 뛰는 애들은 아닌데 그래도 썩 괜찮은 자원 하나는 데려와야하지 않나


리버풀전 전반전 조르지뉴와 캉테 모두가 경기 사설 메이저사이트  쓰러져 오랜 시간 치료를 받아야했고, 조르지뉴의 경우 나머지 경기에도 나설수 있었지만,캉테는 결국 후반전을 앞두고 교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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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도 채 되지 않은 시간동안 캉테는 벌써 2번이나 발목 부상을 당했다. 캉테는 지난 첼시의 4경기 중 1경기에서만 선발출장했고, 아직까지 풀타임을 치르지 못한채, 128분만을 소화했다.




투헬은 캉테의 부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번 국가대표팀 차출로 2주간 휴식기를 가지는 것은 캉테에게 회복할 좋은 시간을 줄 것이다. (물론 프랑스 국대의 허가가 있어야한다.)




첼시는 지난 2시즌간 잔부상에 시달려온 캉테 없이 경기를 치르는데 이미 익숙해져있다. 지난 2년간 캉테는 리그에서 44경기에서만 나섰고, 일부는 이제 30살이 된 캉테를 투헬이 잘 관리해야한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지난 크팰전, 아스날전, 리버풀전에서 보여주었듯이, 조르지뉴 & 코바치치 조합은 결코 나쁜 조합은 아니다.




하지만 만약 리버풀전 전반전 조르지뉴가 쓰러진채로 일어나지 못하고 교체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니면 만약 조르지뉴나 캉테가 오랜 기간 부상으로 이탈해야하는 일이 발생했다면?




이런 최악의 시나리오를 대비하는 것은 높은 수준의 리그에선 중요한 일이고, 첼시는 이에 대비할만한 옵션이 많지 않다. 인상적인 데뷔를 보인 트레보 찰로바는 유스시절부터 임대시절까지 미드필더를 소화했고, 리버풀전 막바지에 미드필더로 출전했었다. 사설 메이저사이트 하지만 이미 이번달 초 투헬은 찰로바를 센터백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지난 토요일 경기에서 벤치를 지키고 있던 중미는 로프터스-치크였지만, 그는 아직 최고의 몸상태가 아니다. 메이슨 마운트를 깊게 내려쓰거나, 에단 암파두를 기용하는 방법도 있겠다. (물론 암파두가 임대를 가지 않는다면) 하지만 이 방법들은 결코 이상적인 방법은 아니다.




첼시가 이 문제를 몰랐던 것은 아니다. 이미 몇달전부터 데클란 라이스와 추아메니가 리스트에 올라있었지만, 이들이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이적할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예전부터 보니까 첼시가 중미 노리는 애들이 주드 벨링엄, 데클란 라이스 2명인듯함.


바클리나 물마셔처럼 한번 애매하게 영입하면 주급, 이적료, 스쿼드 자리까지 다 차지하는 부작용을 너무나 잘 알아서


차라리 유망주 콜업하지 한시즌 떼울 B급 영입 안하겠다가 기조로 확실히 자리잡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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