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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 SC 브라가

19세 브라질 라이트백

그리고 왜 요리스가 라인에 가까이 있는 것을 좋아하는지 이해하려면, 골키퍼들이 라인과 멀리 떨어져 있고 반응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면 된다.

우선 에데르송의 상황을 보자. 2019년 에릭 라멜라의 슛을 막아낼 수 있는 매우 좋은 위치에 있지만 크게 강력하지 않은 슈팅을 막아내지 못했다.

그리고 아론 램스데일은 1월에 케인에게 잡혔다.

라인에 그렇게 가까이 서 있는 것이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특히 해리슨은 요리스가 전체 슛 방어에 관한 한 최상위 클래스에 있는 반면, 1대1 상황을 막는 것에 대해서는 평균에 가깝다는 것을 확인했다.

해리슨은 "그러나 흥미로운 것은 우리가 슈팅을 중거리(14야드 이상)와 근거리(14야드 미만)로 나누면 요리스는 실제로 중거리 슛에서는 기대 이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근거리 슛에서는 기대 이상으로 나쁜 모습을 서로 가지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SC브라가는 포르투갈 리가에서 어느정도의 위치임? 스타디움 디게 이쁜건 알구있는데

"돌진해서 공격수(다른 모양)를 끌어들이고 공에 대해 돌진하기 보다는 6야드 박스 안에서 기다리며 슛(원 모양)에 반응하는 것을 훨씬 선호하는 1대1 전략 때문이에요."

"이것은 1대1 상황이 먼 거리에서 이어질 수 있는 골 상황에서 나왔을 때 정말 훌륭한 전략이에요 (스트라이커가 '적절한' 마무리를 시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즉, 공격수가 골키퍼를 앞으로 나오게 하거나 제칠 수는 없지만, 확실히 더 어려운 마무리인 코너에 공을 꽂아 넣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만약 공격수들이 칩슛과 같은 슛으로 마무리를 한다면 골키퍼는 세이브를 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공격수가 골키퍼와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좋지 않은 전략이에요."

이에 대한 몇 가지 예가 있는데, 여기에는 2019년 8월, 토토 메이저 안전놀이터 요리스가 뉴캐슬의 조엘린통을 막기 위해 나오지 않는 것이 포함된다. 영상을 보면 요리스는 골 라인에 가까이 머무름으로써 쉽게 골을 내줬다.

그 다음 주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북런던 더비에서의 골 장면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때때로 요리스는 지난 1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사디오 마네를 상대했을 때와 같이 골라인 부근에 머무르는 것을 고수하고 반사적인 행동을 하는 것으로 위기를 빠져나간다.

아따 마 왕년에 러시아에서 날리던 분이라 확실히 다릅니다잉?

마네는 모하메드 살라와 원-투 플레이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