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스 리그 구조 자체부터 그냥 선수들 토토 롤링 낮은 사이트 갈아넣어서 돈 빨겠다는 취지인데

까이는 국대감독들 보면 결국 다 국적빨로 국감 토토 롤링 낮은 사이트 앉은 무능이들이라 그럼 ㅋㅋㅋ

걍 병신임. 3미들에 한 자리는 마운트 같은 애들로 전진성, 한 자리는 헨도,벨링엄같은 박투박, 그 밑에 라이스 같은 홀딩.

이건 거의 수학의 정석급인데도 쟤는 수준미달이라 그것도 못하는거.

아무리 생각해도 max 어빌이 2부리그~1부강등권 감독인 감독이 초호화 군단의 국대를 아직도 이끌고 있는지 미스테리...

그냥 라이스 필립스 포든 쓰면 됨 포든 미친놈이라 미들에 박아놔도 제 역할 해줄거임

남문 축구는 풀로보면 알겟지만

누가 어디서고 무슨 포메이션이고가 중요한게아니라

쿠르트와: "우리는 더 많은 경기가UEFA에게는 더 많은 돈을 의미하기에 경기를 뛴다. 얼마나 선발 라인업이 바뀌었는지 보라. 만약 두 팀이 결승에 진출했다면 또 다른 선수들이 경기를 뛰었을 것이다. 이는 우리가 너무 많이 경기를 뛴다는 것을 보여줄 뿐이다"

* 반 더 바르트의 인터뷰에서 '6달을 쉰다' 라는 부분은 'then you have six months off' 를 번역한 것으로 아무 생각 없이 번역하여서 뭐가 이상한지 몰랐지만 댓글로 지적하여주셔서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프리시즌은 보통 6~8주) 하지만 원문을 고려하여 수정하지는 않겠습니다. 이를 고려하여 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더발 지새끼가 부상으로 맨날 쳐누워서 6개월씩 쉬어서 남들도 다 그렇게 쉬는줄 아나ㅋㅋ씹

전 리버풀 미드필더인 그는 2016년 안필드를 떠난 이후 세리에 A에서 본인의 이름을 알렸다.

-전 리버풀 미드필더 루이스 알베르토는 그가 클럽에서 '2년 동안만 버틴' 것이 행운이었다고 인정했다. 이 스페인 미드필더는 2013/14시즌을 앞두고 세비야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는데, 그 해는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우승 문턱에 가까이 다가갔던 시즌이였다.

-알베르토는 브랜든 로저스가 이끄는 리버풀이 우승을 향한 특별한 여행을 시작하면서 리버풀 미드필드의 한자리를 차지할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 애썼다.

-그의 9번의 프리미어리그 출전은 기록은 모두 교체 출전으로 이루어졌고, 알베르토가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다. 이어지는 두 시즌 동안, 알베르토는 말라가와 데포르티보로 임대되었고, 리버풀은 라치오에게 알베르토를 토토 롤링 낮은 사이트 이적 시켰다.

-최근 인터뷰에서 리버풀시절을 떠올린 29살의 그는 "그런 팀이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은 거절할 수 없을것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저는 스페인 2부리그에서 제라드, 수아레스, 스터리지 같은 선수들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할 수 있는 팀으로 갔습니다.”

-“제가 원래하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축구로 넘어갔습니다, 저는 기술적인 것 이상으로, 다른 많은 것들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만약 그들이 다른 때 저에게 전화를 했더라면 확실히 다르게 진행되었을거에요. 누군가는 본인의 경력 15년을 버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다행히 몇 년밖에 허비하지 않았습니다.”

-알베르토는 2016년 이탈리아로 이적한 이후 세리에A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 그의 첫 풀타임 시즌 동안 모든 대회에서 12골 19도움을 기록한 것으로 본인을 증명했다. 그는 이후 36번의 리그 출장에서 6번의 득점과 인상적인 16번의 도움을 기록한 후 2019/20 세리에 A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루이스 알베르토도 그렇고 수소도 그렇고 아스파스 등등

그냥 팀의 색깔에 맞는 선수 본인이 맞는 리그가 있는 것 같음

그런 면에서 난 이승우가 상황이 좋지 않으면 계속해서 리그 옮기는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그 옮긴 리그에서 조차 못 뛰는건 안타까운 사실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