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갯소리지만 오비에도 백업 토토 롤링없는 파워볼 베인스라는 말이 나온적도있는데 ㅋㅋ 부상만아니였다면..

솔찍히 콥들 얘살래 -쿠- 회수할래 하면 차라리 -토토 롤링없는 파워볼 쿠- 선택하고 말정도로 더 좆망인 선수아니냐 ㅋㅋㅋ

얜 갱생시킬수 있는 감독만 데려가야함. 기본적으로 선천적인 유리몸이 아니라 메시가 어릴때 매일 부상달고 반시즌도 못뗫더 이유가 얘한테도 있음. 매일 밤새도록 게임하고 훈련에 지각하고 식습관 안좋고 평소 일반인들도 저렇게 생활하고 밖에 조기축구나가면 부상당하는데 운동선수가 그런짓거리하니깐 부상없을수가없음. 그런거 정리시킬 감독아니면 처다도 보면안되는 매물이고

클롭이 예전부터 뎀벨레 좋아했던건 맞는데. 이건 아님. 안그래도 부상 많아 걱정인 리버풀인데 병원 vip를 왜…

"에버튼에서의 제 시간은 환상적이었어요. 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였습니다.

클럽은 모든 면에서 놀라웠어요. 주변 사람들, 함께 뛰었던 동료들, 팬들의 에버튼 사랑도 엄청났습니다. 

우리의 순위가 낮았을 때도 그들은 우리를 응원해줬습니다. 

그들이 'Oviedo, Baby!'라고 노래를 부를 때마다 저는 그들을 위해 골을 넣고 즐겁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닐 때마다 에버토니언들을 만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저는 에버튼에서 아주 많은 좋은 기억들이 있지만 그 중 최고는 맨유 전에서의 골이예요. 

그 골은 제 커리어 중에서도 최고의 골입니다. 토토 롤링없는 파워볼 그 골은 팬들에게도 의미있는 골일 겁니다. (OT에서 21년만에 승리)

저는 레이턴 베인스에 주전 경쟁에서 밀려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저는 에버튼을 사랑합니다.

내 아들도 그 지역에서 태어났고 우리 가족은 에버튼에서 5년을 보냈습니다. 

엔젠가 에버튼으로 다시 돌아와서 구디슨 파크에서 경기를 뛰고 싶어요. 구디슨 파크는 제가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