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만 아니었으면 지금도 쏠쏠하게 토토 롤링없는 파워볼 잘 뛰고 있었을텐데 아쉽다...

리버풀은 이미 내년 여름 바르셀로나의 토토 롤링없는 파워볼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의 fa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뎀벨레는 계약기간이 끝날 무렵에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에 관심이없고, 이미 미래의 출전이 가능한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신문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리버풀은 뎀벨레를 안필드로 데려와 공격 옵션을 되살리는데 이상적인 선수로 보고있으며. 리버풀은 이미 내년 여름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와 자유이적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르겐 클롭은 24세의 뎀벨레를 '사랑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고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의 디렉터 마이클 에드워즈는 이미 뎀벨레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고 한다. 에드워즈가 리버풀의 구단주인 fsg에게 뎀벨레가 우선적인 목표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그의 영입을 허가할 것을 촉구했다는 주장도 있다.

-리버풀은 뎀벨레가 바르셀로나와의 계약 마지막 6개월인 1월 1일까지 공식적으로 협상할 수 없다. 리버풀은 이적료를 지불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에게 유리한 계약 보너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전성기를 앞두고 있는 흥미진진한 윙어에게 이적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리버풀의 영입부의 또 다른 날카로운 사업이 될 수 있다.

-그는 4년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118경기에 출전했으며, 부상 문제 때문에 많은 시간동안 고군분투해왔다. 그는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30골 2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리버풀이 여름 동안 다른 공격수를 데려오지 못한 것은 리버풀 팬들에게 좌절의 원천이었다.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로베르토 피르미누 등 클롭의 공격 옵션인 3명은 지난 12개월 동안 디오고 조타의 도움을 받았지만, 타이틀 경쟁자들에 비해 아직 깊이가 부족하다. 클롭은 디보크 오리기와 미나미노 타쿠미를 백업으로 내세우고 있어 이적시장에 참전하여 퀄리티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영입할 때 '인저리 프론'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듯

클롭이 이전부터 뎀벨레 원했었고, 에드워즈도 '프리로 이만한 재능 데려올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고 생각은 하겠지

뛰기만 하면 2선 모두 가능하고, 오리기&미나미노 합한 것보다 좋은 재능이라는 것도 다 아는 사실

근데 대체 몇 년을 누워서 주급 루팡한 선수를 그것도 프리라 보너스 덕지덕지 다 주고 데려오려고 한다는 게 웃기네

1400억에사서 한푼도 못건지고 자계로 내보낸다고? 뭐라도 건질려고 재계약할줄알았는데 프리 확정인가..

와 근데 어리긴어리다 바르셀로나 4년넘게있엇던거같은데 24살

 특히 지금처럼 스쿼드 뎁스가 얇은 상황에 오비에도가 있었으면 왼쪽 뎁스 걱정은 한시름 놨을듯

바르셀로나는 다시 캄프누경기장을 만석으로 채울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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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수요일 챔피언스리그 디나모 키예프전과 일요일 엘클라시코에 관중을 모두 채울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