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메이저공원

난 하키미는 떠날 때 그렇게 아쉽지는 않았는데 테오 나갈 토토 메이저공원 때 진짜 아쉬웠음. 그 다음은 마요 떠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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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으로 아쉬웠다는거임. 테오는 마르셀루랑 다른 성향의 토토 메이저공원 선수여서 안 맞는거지 팀에 적응하면 다른 성향의 풀백이 생기는거고 좀 더 직선적인 성향이라 좋게 본 측면도 있고, 마르코스 요렌테는 수미 찾기 쉽지 않은 것도 있고 카세미루가 그 때 까지는 빌드업에 약점을 보였던 것에 반해 마요는 좀 더 키핑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성향 다른 수미로 두면 좋겠다 생각했음. 테오나 마요 둘 다 주전 선수랑 다른 성향의 선수라 다양한 옵션으로 두고 성장시켰으면 했는데 너무 쉽게 내보낸 느낌이었음. 물론 테오는 꼬마 신사협정까지 깨고 데려오고 마요는 성골 중에 성골이라 마음이 더 간 것도 있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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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리고 우리는 많은 공통점이 있고, 비슷한 취향을 가지고 잇다. 이 우정은 우리를 더 좋게 만들고 경기 장 내에서 서로를 보완 할 수 잇도록 돕는다."




"나는 PSG와 첼시로 부터 오퍼를 받았고 파리로 가야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여기서 행복하다. 몇 년 전에 포체티노가 나를 토트넘으로 영입하기를 원했었다"




하키미가 PSG로 이적을 마친 뒤 1주 후에 리오넬 메시가 파리로 합류했고, 하키미는 리오넬 메시의 이적에 매우 놀랐다고 한다.


레알팬들 그 때 다 풍악을 울렸다고????

지단이 그 때 발베르데 마요 중 발베르데 남기고 마요 보낸거였는데

그때도 찬반 엄청 심했음.

레알팬카페에서도 실시간으로 반응 봤었는데 마요 보내면 안되는 글 존나게 많았는데 뭔 소리???


나초가 지금 폼이 메롱이라...챔스3연패 시절 마라바카 수비진형 모든곳의 스페어를 담당했던 때의 수비력이 아님. 이때는 공격력은 좀 별로여도 수비력이 준수해서 백업으로는 이만한 선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수비력도 아슬아슬함. 미겔도 아직 어리고 1군 경험이 많지가 않아서 일단 나왔다 하면 상대 선수들이 미겔쪽만 집중적으로 공격해서 불안할때가 있음. 결국 안감독 입장에서는 경험 많은 나초와 다재다능한 발베르데를 믿었다고 봐야할듯. 그런데 미겔이랑 나초가 양쪽풀백으로 나왔다고 해서 이번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큰 변화는 없었을 것 같음. 발베르데 쪽 선수 공격수가 상당히 주력이 있는 선수여서 발베르데가 열심히 뛰어서 슈팅 한번빼고는 잘 막은 수준이라 오히려 나초쪽이 탈탈털렸지. 미겔 나초로 나왔으면 주력으로 나초 쪽도 털리고 집중 공략당해서 미겔쪽도 뚫렸을 수도있음. 10월 중순 이후엔 페를랑 맨디, 카르바할 복귀할 수 있다고 하니 그때까지 버틸 수 밖에 없는듯


세스토 산 지오반니에서 열린 데르비 디탈리아는 유벤투스 프리마베라가 인테르를 2-0으로 격파하며 끝났다. 투르코와 투리키아의 득점은 비안코네리에게 매우 중요한 승점 3점을 겨주며 미스터 보나티의 팀은 적절한 순간에 네라쭈리를 격파했다. 성공적인 경기와 함께 자신감을 끌어올린 유베는 이제 수요일에 첼시와의 UEFA 유스 리그를 준비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내년 1월에 맨유의 스트라이커인 에딘손 카바니를 영입하길 원하지만, 이 이적이 실현되려면 맨유 보드진의 호의가 필요할 것이다. 카탈루냐의 거인은 현재 많은 비판을 받고 있으며, 라리가의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와 승점 7점이나 차이가 난다.




쿠만 감독이 가까운 시일내에 경질될 것으로 보이며, 로베르토 마르티네즈와 사비가 가장 유력한 차기 감독으로 부상했다. 쿠만의 불안정한 미래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 보드진은 겨울 이적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맨유의 카바니가 바르셀로나의 타겟으로 부상했다.




우루과이 출신 선수는 지난시즌 맨유에서 39경기 출전하여 17골을 토토 메이저공원 기록했지만, 올시즌에는 단 2경기만 출전했다. 지난 토요일, 아스톤 빌라전에서는 교체로 출전하여 단 8분밖에 뛰지 못했다. the Daily Star 보도에 따르면, 공격진 보강을 원하는 바르셀로나가 호날두 합류 이후 맨유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카바니를 영입대상으로 지목했다. 




데일리 스타는 카바니가 맨유와 계약을 연장하기전인 올 여름에도 카바니를 원했고, 이번 겨울에도 카바니에게 관심을 드러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베테랑 출신 스트라이커를 데려가기 위해, 바르셀로나는 오직 임대계약만을 제시할 수 있으며, 또한 맨유가 선수의 주급중 일부를 부담해줘야 한다. 


만약에 카바니가 희망하면 보내주는건 맞다고보는데


카바니가 의사가 적극적이지않으면 맨유에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코치쪽으로 관계유지해주면 좋겠음


맨탈좋고 커리어도 알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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