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가 유망주도 아니고 주급보조하면서 토토 메이저공원 임대해줄 이유가없지

그 장면 바로전에 밍스가 뒤에서 양팔로 그린우드 토토 메이저공원 밀었는데 파울 안줌

애초에 그떄 파울 줬으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일임.

추가로 바로 뒷장면에 박스안에서 매과이어 양팔로 잡았는데 pk도 안줬고

경기도 안보고 걍 짤쟁이들이 올려주는것만 쳐보니까 이딴소리가 나오지

 “가혹한 판정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상황에서 팔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다. 페널티킥이 실축한 순간 나에겐 정의가 구현된 때였다”

 그거 2ㄷ1 찬스 상황 저지하려고 매과이어가 카드 받을 각오 하고 잡아챈거잖아 ㅋㅋㅋㅋ

그렇게따지면 세트피스 때 매과 잡아댕긴 거도 PK고 애초에 매과 부상 당한 것도 빌라 새끼가 조져서 부상당한 건데 뭔 병신같은 소리야

블라 당해있네 ㅅㅂ ㅋㅋ; 쓴 게 아까아스날의 영입 리스트에 포함된 유세프 엔 네시리의 이적료가 밝혀졌다. 엔 네시리는 최근에 세비야에서 많은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고, 그 결과 내년 1월에 EPL로 이적할 수 있다는 루머에 휘말려왔다. 지난시즌동안 엔 네시리는 리그 38경기에서 18골을 기록했으며, 올시즌에는 리그 5경기에서 2골과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근데 프로페셔널한선수라서 훈련장 라커룸에서나 긍정적일 거같은데 주급보조로 임대보내는건 좀 ㄱ아깝지

바르샤가 주급100%부담하고 임대료 달달하게 주는거 아니면 맨유가 이걸 받을 이유가? 어차피 1년계약이라 이번시즌 끝나면 자계인데

비야레알과의 무승부는 아틀레티코의 패배 후의 결과이기 때문에 쓴 맛을 남겼지만 마드리드는 여전히 결과 측면에서 강한 모습입니다. 안첼로티는 한 달여 만에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 후에 존재했던 의구심을 해소시켰습니다. 알레그리, 콘테, 포체티노, 라울을 제치고 감독에 캐스팅 된 후, 이탈리아인에 대한 두번째 배팅에는 어느정도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첼로티는 큰 결과로 돌아왔고 이에 대한 증거는 비야레알과의 무승부 이후 그가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서 리그 최고의 출발을 했다는 것입니다. 현재 5승 2무는 마드리드가 13-14 시즌 첫 7일 동안 5승 1무 1패를 달성했을 때보다 향상된 결과입니다. 그 때 첫 7경기에서 첫 패배를 안겨준 팀이 아틀레티코였습니다. 

14-15에서의 시작은 5승 2패로 더욱 나빴습니다. 일반적으로 마드리드는 지난 11년 동안 최고의 리그 출발을 했습니다. 무리뉴가 벤치에 있던 10-11시즌 이후, 마드리드는 리그 처음 21점 중 17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안첼로티의 선수들은 세비야, 비야레알, 바르셀로나와 함께 현재 리그에서 무패로 남아있는 팀 중 하나입니다. 현재 리그 연속 행진과 지난 시즌 13승 5무와 함께 마드리드는 18승 7무로 2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첼로티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총 127경기를 이끌면서 95승 16무 16패를 토토 메이저공원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승률 75%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카 주니어스에서 3년간 뛰었던 레전드 다리오 펠만은 트라이벌 풋볼과 인터뷰에서 카바니가 보카 주니어스에서 뛰기 완벽한 순간이 찾아왔다고 함

펠만 : "카바니의 꿈이 보카 주니어스에서 뛰는 거라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보카 주니어스는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카바니는 지난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려는 마음을 잠시 먹었음 유럽 무대에서 뛰기에는 34세라는 나이가 적잖기 때문.

보카 주니어스는 카바니의 행선지로 거론된 클럽 중 하나. 카바니의 부친, 루이스 카바니는 "아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확률은 60%며, 보카 주니어스로 이적할 수 있다"라고 전한 바 있음

 펠만은 AS 로마 레전드 다니엘레 데 로시를 거론하며 

"그를 봐라 자신의 경력 마지막 단계에서 보카 주니어스에서 뛰는 꿈을 이뤘다"라고 카바니를 은근슬쩍 설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