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헨리 시발 새끼야 니가 뭘 했는데 훈련장 메이저 사설 토토 지은것도 명명권 팔아서 돈도 안들었고 최근 3년동안은 시발 니 보단 내가 리버풀에 돈 많이 썼겠다

엡스타인의 보스턴 시절, 그리고 컵스까지 우승시킨 메이저 사설 토토 그 명성은 익히 들어 아는데 성향이 그러면 딱 지금의 존 헨리와 비슷하네요.

하긴 뭐 비슷한 성향이니까 존 헨리와 함께 일을 했을 거고.

근데 보스턴 시절에 같이 일하다가 나가면서 불화는 없었나요? 오래 전 일이니까 풀렸을지도 모르고, 제가 잘못 아는 걸지도.

축구판은 야구판과 다르게 더 낭만(로맨스)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존 헨리가 제라드에 이어 헨더슨까지 내칠지도 모른다는 분위기가 있고요. 만약 엡스타인이 후계자가 되면 뭐 지금의 FSG 스탠스는 쭉 이어질 거고, 팬들의 불만 또한 여전할 듯.

성적만 확실하게 낸다면야 그런 게 조용해지겠지만요.

비록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이 포터 철학에 잘 맞지는 않지만, 더피는 여전히 박스안에서 강력한 장벽이 될 수 있다.

성격도 좋고 라커룸에서도 인기가 많다, 이적시장이 끝날때까지 지켜보자 그것이 더피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다.

포터는 프리시즌 동안 오스티가드를 보았고 강등에 맞서 싸우는 구단이 아닌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리는 2부 구단을 결정한 것 같다.

21세의 노르웨이 수비수를 위한 현명한 다음 단계이다.

플레이어의 희망사항도 고려해야 한다. 오스티가드가 팀에 머물렀다면 정규 선수가 아니었을 것이다. 그는 플레이 타임을 원한다.

-영입설이 도는 선수에 관련하여, 레프트백과 스트라이커 거래는 메이저 사설 토토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나? 다윈 누녜스는 ￡30m 이상, 마크 쿠쿠렐라는 ￡15m에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적들을 우리가 여전히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나? 아니면 다른 곳도 찾고 있는가? 

글을 쓰는 시점에서 언급된 선수들은 여전히 흥미로울 것이다. 물론 다른 선수들도 있을 것이다.

레프트백과 스트라이커, 두가지는 우려되는 위치지만, 현재 댄 번이 부상을 입었고 오스티가드가 임대되었으며, 더피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한 가운대 중앙 센터백도 배제하지는 않았다.

스트라이커 상황은 팬들의 건강에 해로운 수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