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는 최신 사양 하이엔드급 토토 안전놀이터 순위 사긴데 소프트웨어가 20세기 수준이라 문제지

세리에랑 EPL은 경기 템포 뿐 아니라 수준 토토 안전놀이터 순위 차이도 남.

단순히 '등딱 싫어함' 선플을 뗐다고 해서 소프트웨어가 업그레이드 된 게 아님.

그걸 내가 딱 느낀 게 루카쿠 특유의 병신같은 멀뚱멀뚱 자세고 ㅋㅋ

공동2위 데니스 베르캄프 (네덜란드)

아스날 재적: 95년 여름 ~ 06년 여름

클럽 통산: 407경기 111득점 93어시스트

대표팀 통산: 79경기 37득점 18어시스트

아스날의 공격수 데니스 베르캄프는 11년동안 9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아약스에서는 3시즌 연속 득점왕을 차지했었고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입단 후 4년간 연속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어시스트의 수가 늘어 났다.

예술적인 볼 터치와 정확한 킥은 보는 사람들 모두를 매료 시켰다. 

모두가 아는 02년 3월 뉴캐슬전 득점은 그를 표현하는 가장 대표적인 플레이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왼쪽 사이드에서 받은 패스를 상대 등뒤로 뺀 뒤 빠른 회전 이후 득점에 성공하는 이 장면은 순간적으로 무슨일이 벌어진것 인지 모를정도로 놀라운 골중 하나다.

리그에서의 오랜시간 좋은 활약으로 21년에는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아스날이 03-04시즌에 무패 우승을 달성한 것은 베르캄프가 34세때의 일이다. 

평균적으로 이미 경기력이 종반에 접어 들고있을 시기였지만, 티에리 앙리와의 조합은 연령을 떠나 건재했다.

우승으로 부터 2년 후 그는 아스날에서 선수로써 은퇴를 선언 했다.

아스날에서 3회의 리그 우승과 4번의 FA컵 우승에 공헌한 위대한 전설 베르캄프가 2위를 차지 했다.

1위. "킹"

비록 콘테가 죽쒀서 챔스 조별탈락했지만 토토 안전놀이터 순위 그때도 나쁘지는 않았고

1위 티에리 앙리 (프랑스)

아스날 재적: 99년 여름 ~ 07년여름, 12년 겨울 단기 임대 복귀

클럽 통산: 376경기 228득점 105어시스트

대표팀 통산: 122경기 51득점 30어시스트

2000년대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 역대 최다 득점과 어시스트에 모두 올라 2관왕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1999년 여름에 유벤투스에서 이적해 와 2007년 여름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까지 앙리는 유일무이한 캐릭터로 팀의 중심이 되었다.

같은 프랑스 대표 니콜라 아넬카가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한 시점에 앙리는 아스날로 왔다.

왼쪽 포워드였던 앙리를 센터로 옮긴것은 아르센 벵거 감독이였다. 이적 3년차인 01-02시즌에 24골로 득점왕에 올랐고 리그 우승의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또한 03-04 시즌 부터 3시즌 연속 득점왕을 차지 했으며, 이때의 3년 연속 득점왕 기록은 앨런 시어러와 함께 프리미어 리그 최다 타이였고

총 4회의 득점왕 기록을 가진 앙리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왕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