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도 2년 남았고 모드리치 1~2년 남았는데 그걸 메이저 리그 토토 사이트 못버티고 나간거보고 멘탈적인 면에서 좀 많이 실망함

라다멜 팔카오 : 2014년, 모나코에서 1시즌 임대로 합류한 팔카오는 메이저 리그 토토 사이트 뛰어난 골잡이였으며, 전 세계에서 최고의 스트라이커중 한명으로 손꼽혔다. 이 골롬비아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하지만 팬들의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했고, 모든대회를 통틀어 29경기 출전하여 4골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그래서 맨유는 2015년에 팔카오를 영구히 영입하지 않는다.

레알 마드리드의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은 구단의 최근 이적 정책의 맞는 영입이다. 최근 로스블랑코스의 영입 정책은 젊은 인재들의 기량이 절정에 달하기 전에 영입해 선수의 가치를 2배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킬리안 음바페도 마찬가지다. 레알 마드리드는 2017년 몸값이 싸지는 않았던 음바페 영입에 임박했지만 오히려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면서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됐다.

'카세미루,외데가르,아센시오'

레알 마드리드는 10년 가까이 이런 식으로 운영했다. 2013년 21세의 카세미루를 영입했고 2014년 마르코 아센시오를 350만 유로에 영입했고 2015년에는 16세의 외데고르를 비슷한 액수로 영입했다. 

외데가르의 영입은 성공적이지는 못했지만 올 여름 아스날로 40m 유로에 매각되면서 재정적으로는 좋은 투자였다.  

카세미루는 2025년까지 재계약한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고 메이저 리그 토토 사이트 아센시오는 십자인대 부상 전까지는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외데가르드가 결국 주전 차지 못하고 떠난 거 보면 저 중에도 3-4년 지나서 얼마나 남아있을지 모르겠다

빅클럽 자체에서 주전 차지하는 게 어려운데 늘 최고 선수들 영입되는 레알에서 살아남는 건 더 어렵지

현재 폼이나 포텐으로만 보면 발베르데가 최고 기대되긴 하는데 나머지는 확신이 별로 서질 않음

디에고 락살트, AC 밀란 -> 디나모 모스크바 (€3.5m)

안드레 아이유, 스완지 -> 알 사드 (FA)

이타쿠라 코, 맨시티 -> 샬케 (임대)

위르겐 에켈렌캄프, 아약스 -> 헤르타 (€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