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센시오도 주전은 아니더라도 메이저 리그 토토 사이트 출전시간 적당히는 보장 가능할거고

 영입: 하칸 찰하노을루 (AC 밀란), 알렉스 코르다츠 (메이저 리그 토토 사이트 크로토네), 지뉴 반호이스덴 (스탕다르 리에주), 에딘 제코 (로마), 덴젤 둠프리스 (PSV 아인트호벤), 호아킨 코레아 (라치오, 임대)

 이적: 아슈라프 하키미 (파리 생제르맹), 다니엘레 파델리 (우디네세), 애슐리 영 (아스톤 빌라), 세바스티아노 에스포시토 (바젤, 임대), 주앙 마리우 (벤피카), 달베르트 (칼리아리, 임대), 로멜로 루카쿠 (첼시), 라자 나잉골란 (로얄 앤트워프), 안드레아 피나몬티 (엠폴리, 임대), 라두 드라구신 (삼프도리아, 임대)

알렉스 텔레스 : 정기적으로 타블로이드지에 이름을 올렸던 텔레스가 2020년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맨유로 이적했다. 그가 맨유의 넘버원 왼쪽 수비수가 될 것이라 많은 이들이 예상했지만, 그의 합류는 루크 쇼의 기량 발전을 촉진시켰고, 결국 루크 쇼가 솔샤르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그래서, 텔레스는 지난시즌 리그에서 8경기만 선발로 출전했다. 

에딘손 카바니 : 우루과이 출신 베테랑 공격수인 카바니는 즐라탄의 발자취를 따랐고, 그가 PSG와 계약을 만료하기전에 PSG에서 즐라탄의 최다득점 기록을 갱신했다. 카바니가 항상 좋은 폼을 유지하지는 못했지만, 모든대회를 통틀어 17골을 기록함으로서 분명 자신이 유용한 골잡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파쿤도 펠리스트리 : 지난 2020년 10월, 맨유는 바쁜 여름이적시장을 파쿤도 펠리스트리 영입으로 마무리지었다. 18살인 그는 아직 맨유 1군에서 경쟁력이 없지만, 지난시즌 후반기에 알라베스로 임대를 떠났다. 

그는 또한 2021/2022시즌에도 라리가 팀으로 임대를 떠났지만, 지난시즌동안 라리가 팀에서 15경기를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안토니 마샬 : 2015년 여름이적시장 마지막날에 맨유가 모나코로부터 마샬을 영입했을 때, 마샬의 이름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스트라이커는 리버풀전에 교체로 출전하여 놀라운 골을 기록함으로서 자신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렸다.

조세 무리뉴 감독 아래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 이후, 마샬은 솔샤르 메이저 리그 토토 사이트 감독 아래에서 좀더 많은 기회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지난시즌 리그에서 4골밖에 기록하지 못했고,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합류함에 따라, 마샬의 출전기회는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리건 풀 : 2015년, 맨유가 마샬을 영입하는 동안, Newport County에서 리건 풀도 또한 맨유로 합류했다. 하지만, 이 수비수는 마샬과 같은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고, 2016년 미트윌란과의 유로파리그 32강전에서 교체로 1경기 출전했다. 2019년에 맨유에서 방출된 이후, 그는 리그1팀인 MK돈스로 이적했다.

마르시알이 호날두 영입 때문에 맨유 잔류를 선택했다

마르시알은 본인의 우상인 호날두의 영입이 성공되자

함께 뛰고 싶어 리옹의 오퍼를 거절했다고 

언급했다

대니 로즈, 토트넘 -> 왓포드 (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