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축구 양방

스팔레티가 원래 전반기땐 가상축구 양방 기가막히게 잘함... 해 넘기면서부터 슬슬 꼴아박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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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가 어제 한국시간 20:30에 열린 2. 분데스리가 가상축구 양방 9R에서 잉골슈타트(홈)를 만나 3:0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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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피엘에 드와이트 게일 같은 느낌인가. 게일도 챔쉽은 씹어먹던대 1부에선 영 ㅋㅋ


샬케는 전반전부터 거센 공세에 나섰고 전반 25분 마리우스 뷜터가 개인기량으로 멋진 중거리 포를 성공시키며 첫 포문을 열었다. 그리고 후반 65분, 토마스 오웨얀의 코너킥을 메멧 찬 아이딘이 쿵푸킥으로 연결시키며 리가 데뷔골을 넣었다. 2:0으로 뒤지고 있는 잉골슈타트는 감독 교체(안드레 슈베르트)로 인한 “경질 버프” 효과를 맞보지 못한채 계속해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고 지몬 테로데에게 쐐기골을 맞으며 3:0 완패를 당했다. 


​ㅋㅋ샬케는 한번에 승격 하려나 브레멘도 한번에 승격할거 같은데 함부르크는 왜 몇시즌쨰....


이로서 샬케는 리그 10위에서 4위까지 뛰어오를 수 있게 되었으며 지몬 테로데는 9경기 11골 2도움으로 득점 1위자리를 계속해서 유지 중이다. 또한 테로데는 2부리가 153번때 골을 기록하며 2부리가 역대 득점 1위인 하노버 레전드 샤츠슈나이더(153골)와 동률을 이루게 되었다. 



팀 동료, 교체 선수, 코칭 스태프 모두가 프랑크푸르트의 골키퍼를 껴안고 축하하기 위해 종료 휘슬이 울린 후 케빈 트랍에게 달려갔다.



뮌헨에서 2-1로 승리한 31세의 선수는 개인적으로 뒤죽박죽이 된 몇 주 후에 멋진 순간을 경험했다. 늦어도 56분에 경기를 보는 사람들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트랍을 물리칠 수 없었단 사실을. 골게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아주 짧은 거리에서 시도한 헤딩슛을 막아낸 것은 한마디로 월드 클래스였다.




전반전 부터 그는 몇 가지 중요한 상황을 막아냈는데, 이것은 경기에서 정말 중요한 순간이었다. 르로이 자네는 트랍을 강하게 몰아붙였지만 트랍이 막았다. 경기 종료 직전 레반도프스키의 강력한 슛을 막아내면서 마지막 빛을 발했다.






마리우스 뷜터 선제골(AS-로드리고 살라자르)

메멧 찬 아이딘 원더골(AS-토마스 오웨얀)

지몬 테로데 쐐기골(AS-도미니크 드렉슬러)

​손흥민 말년에 함부르크가서 승격시키고 두 구단 레전드 가능?

Fm 함부르크 할때 있던데 스탯은 챔쉽 공격수급도 안되더만 히스토리 보니까 1819인가 1920때 리그만 29골 넣은놈이더라

맨시티는 리버풀 팬들이 그들의 스태프에게 침을 뱉었다는 주장에 관련하여 공식으로 불만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1 동점이 된 상황에 이로 추정되는 상황이 카메라 화면에 잡힌것으로 보입니다.


경기 후 이 사건에 대해 펩 과르디올라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지 못하였고 사람들이 말해주었습니다. 만약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리버풀 구단은 침을 뱉은 사람에 대해 조치를 취할것 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리버풀구단이 이와같은 행동보다 훨씬 가상축구 양방 기품있는 구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모든 구단에는, 감정 때문에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치만  스스로 콘트롤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팬들도 있고 저런팬들도 있고

뭐 개축도 보면 안정환 모욕하는 팬도 있었고

당장 어젠가 방역수칙 위반했다며 기사뜬 포항팬도 있고

다 그런거지 뭐


이미지 생각해서 내가 팬으로서 구단을 위해 이런건 하면 안되겠다

하는 팬들이 물론 더 많겠지만

그 이외에 엇나가는 팬들도 있을수밖에


찾아서 정의구현 해야함 저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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