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축구 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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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V 해설가 로이 킨(50)은 경기 후 리버풀 선수들에게 비판을 했다. 그는 가상축구 양방 리그 선두 팀에게 "더 공격적인"것 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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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클롭은 벤치에서 '더 용기를 내라'라고 외쳤지만 공을 소유하고 있지 않으면 매우 어렵다."




그의 가혹한 비판 : “최근 몇 년간의 모든 성공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은 완전히 압도된 것 같았다. 그들은 FA컵에서 아마추어 팀처럼 뛰었다."






결국 리버풀은 펩 과르디올라의 스타 스쿼드를 상대로 도박을 걸었지만 조금 더 공격적이었다면 승점 3점이 될 수도 있었다.




(맨체스터 시티가 안필드에서 무승부를 거둔 경기에서 잭 그릴리시는 펄스9을 맡았다.)




과르디올라는 그들이 저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를 우승했을 때 스트라이커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고 반박할 수도 있겠지만, 그 때는 일카이 귄도안의 골이 터졌었다 - 그는 그야말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했다.




귄도안은 저번 시즌 리그 13골을 기록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아직 1골밖에 가상축구 양방 넣지 못했고 현 시점의 폼은 좋지 않다. 라힘 스털링 또한 지금 득점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누가 그 골을 대신 넣어줄 것인가? - 특히 빅매치의 중요한 순간에 말이다.




물론, 이번에는 2번이나 상대를 따라잡았지만, 그들은 리버풀이 선제골을 넣기 전에 진작에 시야에서 멀어질 만큼 달아났어야 했다.




'리버풀은 치명적인 골잡이가 3명이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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