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얘 걍 티아고 그 10+10 토토 왜 모드리치 별명 붙는거?

오스카르는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10+10 토토 시즌 초반 기회를 잡고 출전 시간을 얻었으나, 만족할만한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부상자들이 돌아오자 그는 벤치로 밀려났다.

‘디아리오 아스’ 가 말했던 바와 같이,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 소속되어 있었고, 특히 레가네스에서 뛰던 때 라리가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후, 헤타페는 그를 이미 뛰다르고 있었다. 앙헬 토레스는 그를 좋아했었지만, 헤타페는 세비야의 오퍼가 있었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세비야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오스카르의 임대에 열려 있다. 이러한 상황을 이용하여, 헤타페는 유리한 고지에 서있으려 한다. 세비야와 선수 본인의 요구사항은 현재 헤타페와 맞지 않지만, 양 측은 서로 이해하고 있고 협상할 시간을 갖고자 한다.

2020년 여름, 세비야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13.5m를 지불하며 그를 데려왔다. 오스카르와 세비야는 2025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

야심차게 데려온 데드볼 스페샬 아닌가 넘 안풀리는듯

세비야가 쥘 쿤데와 함께 보낸 이번 여름은 아직까지도 너무 힘들다. 이 프랑스인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세비야가 요구하는 금액인 쿤데의 8000만 유로 바이아웃 조항에 가까운 금액에 한 차례도 걸맞는 오퍼를 보내지 못했던’ 첼시로 가고 싶어 했다. 그는 끊임없이 이적에 청신호를 주어 왔다.

세비야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팀의 총괄인 몬치는 또 이런 상황이 반복될 것은 시간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다. 또한, 유럽 대륙의 훌륭한 팀들이 그를 자신들의 팀의 후방을 담당할 알맞는 영입 대상이라고 지정했다. 그는 최근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링크되어 왔다. 그리고 세비야는, ‘판매 & 성장’의 이적 정책 아래, 그를 판매할 것이다.

만약 세비야가 쿤데의 확실한 대체자를 구하는데 성공한다면, 그는 이적 시장으로 나갈 것이다. 또한 몬치는 행동에 나서기 시작했었는데, 그는 이미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젊고 매우 유망한 릴의 센터백인 스벤 보트만에 대해 문의를 했던 바 있었다.

몬치의 레이더망에 있는 선수는 이 더치맨만이 아니다. 최근 쿤데가 라몬 산체스-피스후안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대체자로서 충분히 안심할 만한 새로운 이름이 나오고 있다.

프랑스 소식통,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에 따르면, 세비야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왼발 센터백 ‘이반 은디카’를 아주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 22세의 프랑스인은 프랑크푸르트의 고정적인 선발로 나오고 있는 핵심 선수다. 그는 리가와 유로파 리그 모두에서 의심의 여지가 없는 선발 멤버다. 그는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아인트하르트에서 108경기를 뛰는 등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오세르 유스 출신인 그를 위해 10+10 토토 2018년에 550만 유로를 지불했었다. 그의 계약은 2023년 끝나고, 몬치는 그가 프랑크푸르트와의 재계약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내년 여름 이적시장은 그를 영입하기에 아주 좋은 기회이기에 깊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쿤데는 그냥 세비야 라서 잘써주는 느낌이지

솔직히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무색무취임

그냥 잔실수가 거의 없다?

이게 장점이긴 한데

애시당초 무스타피도 발렌시아 시절

준월클급 센터백 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