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ㅅㅂ 몸도 존나 10+10 토토 공중볼이 안된다느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ㄹㅇ..

전력분석까지 갈필요도 없고 황인범이 10+10 토토 다 앎

이미 지금도 압박 걸고 있는데

이재성이 옆에서 존나 뛰어댕기면서 선택지 늘려주고

링커역할 해줘서 압박에서 좀더 자유로워지는거임

물론 본선가면 그 압박의 강도나 수준이 더 높아지니깐

그건 그 이후 평가전에서 좀더 수준 높은 팀들 상대로

실전연습해야지

이강인 라리가 주전이여서 써야한다는 사람 많은데 그렇게 단순하게 따지면 작은우영하고 이재성도 분데스 주전급 선수들임

세비야는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보강이 필요하고, 보강해야 할 포지션 중 하나는 중앙 수비수다. 이번 시즌 단 3명의 전문 센터백(쥘 쿤데, 디에고 카를로스, 카림 레킥)으로 시즌을 운영했던 세비야는, 센터백 뎁스가 너무 얇은 이 상황에서의 보강은 매우 중요하다. 몬치가 이끄는 세비야 스포츠 매니지먼트 팀의 테이블에는 여러 선수들의 이름이 올라와 있고, 세비야와 현재 계속해서 끊임없이 연결되고 있는 이 선수는 레알 사라고사 소속의 알레한드로 프란세스다. 

이 수비수는 스페인 축구의 미래라고 꼽히는 선수 중 하나다. ‘블레이즈 트렌즈’ 에 따르면, 사라고사는 이미 알레한드로 프란세스가 떠날 가능성을 대비한 대체자를 찾고 있다고 확신한다. 이 언론사에서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프란세스에게 보낼 세비야의 오퍼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사라고사는 프란세스의 이적료로 700만 유로를 원하고 있다. 이 선수는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에도 뽑히는 선수로, 사라고사와 2024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 사라고사는 현재 6000만 유로의 빚을 가지고 있음으로, 재정 상태를 개선시키기 위해 반드시 매각이 필요한 상황이다.

세비야가 겨울 이적시장에 뛰어들어 팀을 보강하기로 결정한다면, 중앙 수비수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보강이 필요한 유일한 포지션이 아니다. 모든 상황들이 최전방 공격수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가르키고 있으며, 이 추가 영입을 위해서라면 몇 달 이내 팀을 떠나야 하는 선수가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가르킨다.

세비야도 센터백 뎁스 얇고 쿤데도 또 딜 들어올수있으니 수비수 우선으로 사야할듯

2부에서 알레한드로 프란세스, 아르나우 마르티네즈 이 둘이 유망하다는데 1부에선 둘 다 어떨지...

세비야는 1군 엔트리를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선수들을 내보내야 하고, 이적이 가능한 선수들 중 한 명은 오스카르 로드리게스다. 세비야 클럽 내부에서는 ‘이번 시즌은 오스카르의 시즌!’ 이라며 기대를 많이 모았지만, 로페테기의 신뢰를 얻지 못한 오스카르는 2년간 출전시간을 그리 많이 부여받지 못했고, 이는 그를 이적 내지 임대 명단에 올라와 있음을 의미한다. 이 때,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의 헤타페가 나타난다.

 제공권이 약점이 아니라는 게 무슨 말인지 잘 10+10 토토 ? 준비동작 가지고 존나 힘껏 뛰고 부딪히는 거 까지 해서 제공권약점이 일단 거의 안드러난다는 뜻.....

푸욜 전성기 본 적 있으면 알 건데.. 물론 비슷한 높이를 가진 190짜리 센터백보다야 당연히 못하겠으나, 175를 약점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거지.

은디카 좋아보이고 쿤데는 멘탈도 안좋은데 실력도 다른 리그가면 의문임

8000만유로 온전히 주고 살 팀 없고 산다면 페페 8000만주고 산거나 다를바없음

PL 온다면 초기에 엄청 힘들어 할 듯. 다른 리그에서 온 베테랑 수비수들도 PL의 템포와 터프함에 고전했었다고 하는거보면 아무래도 적응기 좀 길듯

마스체라노 푸욜 칸나바로 바레시같은 사례보면 180안되도 정상급센백되는건 문제되지않음 게다가 쿤데는 볼때마다 운동신경이나 탄련이 미친놈새끼라 키작은거치곤 공중볼 겁나잘땀

쿤데 기량으로 까는건 좀 그렇다.

걍 이새끼 1920 유로파에서 한참 주가상승할 때 경기보던 사람들 실시간으로 카를로스보다 더 쩐다고 빨아재끼고 다음시즌 리그도 잘해서 칭찬일색이였는데

너무 비싸서 별로다라면 모를까 뭔 말랐다느니 공중볼이 안된다느니 이상한 소리하면서 까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