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두는 이틀전에 풀탐뛴 36살선수 토토 꽁머니 놀이터 관리해준건데 저게 언해피라고?

18.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토토 꽁머니 놀이터 7.37

17. 사디오 마네(리버풀) - 7.38

16. 주앙 칸셀루(맨체스터 시티) - 7.39

뭔가 나아지고 있는 희망이 보인다면 모를까 전술적으로 무능력하다는거 이미 증명될대로 됐는데 왜 더 붙잡고 있는지 모르겠음 솔재앙 지금 당장 OUT

솔샤르 좀 나가라 경기 볼 때마다 무지성크로스 답답해 뒤지겠고 반더빜은 데려와놓고 쓰지도 않더라 3선 불안한데 써보기라도 하지 경기 보는데 ㅈㄴ 인천유나이티드 보는 거 같네

산초는 억까 아니냐 돌문 마지막 시즌에 왼쪽에서 더 잘했던 선수인데 자기 위치때문이라는 이유보단 차라리 감독때문이라 해야 수긍이 가지

솔샤르는 부드러운 반할같은 느낌임. 얘도 고집 조난쌔고 자기 전술이 맞다고 신념이있는것같음. 매번 같은 상황으로 몇시즌째 하고있는데 굵직굵직한 영입으로 단기간 효과보고 나중엔 다 읽혀서 꼬꾸라지는 전형적인 조밥감독임. 자기 전술을 선수들에게 녹여낼줄 알아야하는데 어느순간 니가잘하면 이긴다 이런 느낌으로 전술짜는 것같음

맨유의 U-12팀은 지난 주말에 리버풀 U-12팀을 만나 경기를 했지만, 5-4의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하지만 맨유의 4골을 모두 책임진 것은 다름아닌 웨인 루니의 아들 카이 루니였다.

11살의 카이는 직접 이 경기의 내용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했다.

카이는 지난 5월 스토크시티전에서 3골 3어시라는 괴랄한 스탯을 기록한 바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카이가 아버지의 발자취를 잇고 있다고 흥분했다.

(젖주도 아빠를 따라 맨유 아카데미로 이적했고, 카이 토토 꽁머니 놀이터 루니와 한솥밥을 먹게된다는 내용 생략)

"저는 재계약을 원하지 않았고 구단이 이적료를 받아 좋은 대체자를 구할 수 있도록 여름에 떠나는 것을 요청했었습니다."

"이 구단은 저에게 많은 것을 주었고 저는 항상 행복했습니다. 저는 4년간 이곳에서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구단이 제 빈자리를 메꿀 수 있도록 충분히 일찍 제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저는 모두가 손을 잡고 원만하게 거래가 진행되기를 바랐고 저는 이를 존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구단에 '만약 내가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남겠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