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는 돈을 대체 얼마나 알뜰하게 쓰길래 토토 꽁머니 놀이터 150m을 받을 선수를 그냥 자계로 보낼 생각을 하는걸까?

23. 안드레스 타운센드(에버튼) - 토토 꽁머니 놀이터 7.34

22. 재라르도 보웬(웨스트햄) - 7.35

21. 드와이트 맥닐(번리) - 7.35

래쉬포드 복귀하면 산초 오른쪽 가긴 할 텐데, 현지에서 욕 많이 먹고 있나?ㅋㅋ

20. 압둘라예 두쿠레(에버튼) - 7.35

19. 마테오 코바치치(첼시) - 7.36

레알은 파리 덕분에 공짜로 음바페도 얻고 아낀 돈으로 딴 보강도 착실히 할 수 있을듯

"사람들이 제가 재계약 제안을 6~7번을 거절했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레오나르두와 더 이상 대화를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얘기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떠나고 싶다는 얘기를 꽤 일찍 얘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8월 마지막 주에 이적 요청을 했다"이라는 얘기를 그리 달가워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며 저는 떠나고 싶다는 얘기를 7월 말에 했기 때문입니다."

어제 경기보니까 메시 오른쪽 프리롤 두고 중앙에 월클 9번 스트라이커 쓰는 게 더 나을 거 같은데. 음바페도 월클이지만 중앙에선 폭발력이 안 남

킬리안 음바페는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을 때 파리 생제르망에 “이적을 요청”했지만, 프랑스의 수도에서 행복하다고 주장했다.

레알은 이 22세의 스트라이커에게 £137m를 제의했지만 PSG가 거절했고 이후 더 나은 제의를 8월에 했지만 이미 보도되었듯이 또다시 거절당했다.

이 프랑스인은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 후 FA로 이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에 이적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전 구단이 퀄리티 높은 대체자를 구할 이적료를 토토 꽁머니 놀이터 받을 수 있기를 바랐어요,” 음바페는 말했다.

“제 입장은 확고했어요, 전 떠나고 싶다고 말했죠.”

“전 그들이 (언론에 대고) 제가 8월 마지막 주에 와서 얘기했다고 말한 게 썩 좋진 않았어요. 저는 7월 말에 이미 떠나고 싶다고 말했거든요.”

“저는 구단이 대처할 수 있도록 충분히 일찍 말했어요. 모두가 이 상황에 잘 대처해서, 웃는 얼굴로 떠날 수 있기를 바랐죠.”

월드컵을 우승한 프랑스 국가대표이자, 2017년 8월 모나코에서 PSG로 합류한 이래 182경기 136골을 기록한 그는 자신을 팔지 않기로 한 구단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파크 데 프랭스에 남는다는 것은 그가 네이마르와 충격적인 바르셀로나 이탈 후 8월에 합류한 리오넬 메시와 함께 세계 축구에서 가장 인상적인 공격진 3인방을 구축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게 많은 걸 안겨준 구단이에요,” 음바페는 RMC Sport에게 말했다. “전 여기서 보낸 4년 내내 행복했고, 지금도 행복합니다.”

“전 ‘제가 떠나길 원치 않는다면 남을게요’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