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뉴랑 스왑딜 사다리토토 하는법 얘기 나오던디 쿠티뉴 말고 .. 다른… 누가 좋을까

휴고 요리스 8

 - 초반에 페르난지뉴의 사다리토토 하는법 크로스에 이은 이른 골을 먹힐 뻔 했다. 그 이후엔 안정적이었다. 스털링, 그릴리쉬, KDB 의 슛을 차례로 막아냈다.

자펫 탕강가 9

 - 그릴리시와 스털링을 피지컬로 압도하며 엄청난 폼을 보여줬다. 공격적이었고 수비적으로도 좋았고, 좋은 크로스도 보여줬다. 기립박수 받을 만 했다.

다빈손 산체스 8

 - 귄도안을 막아내는 등, 고무되는 퍼포먼스였다. 

에릭 다이어 8

 - 매우 정돈되어 있었고 수비라인 잘 조율했다. 지난 시즌 흔들려 보였던 수비와는 대조되는 모습이었다.

세르히오 레길론 7

 - 맨시티 공격 때문에 전방으로 잘 나가지 못하고 그의 장점을 발휘하질 못했다. 그러나 그의 역할을 잘 수행했고, 수비적으로 좋았다.

올리버 스킵 8

 - 맨시티의 도전에 흔들림 없이 사다리토토 하는법 성숙한 모습 보여줬다. 태클로 볼을 뺏어내고 공을 움직이게 했고, 전방으로 빠르게 공을 뿌려주어 스퍼스가 공격에 나서도록 했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9

 - 유로 이후의 피로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토트넘의 심장박동이었다. 그의 평소의 수비적인 롤을 수행했지만 스킵과 함께 전방으로 볼을 뿌려주는 모습도 보였고, 역습에 가담했다. 훌륭했다.

어제 델레알리 너무 잘했음

눈에는 잘 안뛰었는디 완전 윙백자리까지 커버하더라

전성기 퍼기 맨유 보는듯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