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없다고 하는데 톱에 사다리 롤링 100 박아넣어도 10경기 1골 정도는 넣을걸

현재, 20세의 그는 마요르카에 임대되어 있는데, 사다리 롤링 100 그는 약간의 가능성을 보였지만 마요르카 임대 1기 시절만큼 이상적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쿠보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는 한 가지에 달려 있다.

다음 시즌 쿠보가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의 일원이 될 수도 있지만, 그것은 확실히 보이는 것처럼 그렇게 쉽지는 않다.

지금, 레알 마드리드의 논-EU 세 자리는 에데르 밀리탕, 비니시우스, 호드리구가 차지하고 있고, 이들 3명 중 한 명이 다음 시즌 구단을 떠나지 않는 한 쿠보가 설자리는 없다.

현재 선수단에서 이들의 중요성을 고려했을 때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이지만, 비니시우스의 시민권 상태에 따라 만일의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해당 보도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쿠보가 팀에서 논-EU 자리 중 하나를 차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이 브라질리언은 최소 2년 동안 국가에 거주함으로써 스페인 시민권을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판데믹의 합병증은 비니시우스의 스페인 시민권 상황을 늦추었고,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스페인 관료주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보도는 밀리탕과 호드리구의 절차가 보류 중임을 나타낸다. 그들은 비니시우스보다 1년 늦게 레알 마드리드에 도착했기 때문에, 구단은 그들이 논-EU 자리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헤이니에르 제수스는 논-EU 그룹에 속하게 될 또 다사다리 롤링 100  선수이고 다음 시즌에도 그가 논-EU 자리를 계속 유지할 수도 있다. 현재 그의 임대가 이번 시즌이 끝나야 마무리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실망스러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임대 기간을 고려하면, 그가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있을 가능성은 낮다. 구단은 그가 발전할 또 다른 임대 행선지를 찾을 것이다.

쿠보가 다음 시즌 카를로 안첼로티의 계획에 들어 갈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의심할 여지 없이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있는 것으로부터 그는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안첼로티의 고집스러운 교체 방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가 출전 시간을 가지지 못한다 할지라도, 카림 벤제마,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와 같은 선수들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어, 선수로서의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일본 윙어가 다음 시즌에 어떻게 될지 지켜볼 것이지만, 그는 정말로 향후의 선수이며, 그의 레알 마드리드 커리어가 가까운 미래에 어떻게 펼쳐질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임대 돌다가 외데고르처럼 아스날같은 강팀에 자리 잡으면 대박이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