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생이라 지금도 잘하는데 사다리 롤링 100 성장할수 있을지 기대되는 선수

올시즌 유럽대항전이라도 나갔다면 국내 사다리 롤링 100 아니라 거기서 기회를 받았을텐데

본인도 팀에 마음이 없고 구단도 잡을생각이 별로 없으니 결국 떠나게 되겠지

재능 있는 선수라는건 누구나 다 아니까 가서 이워비처럼 되지 말고 그나브리처럼 커라

위르겐 클롭이 분데스리가에서 마인츠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감독으로 재임하는 동안 그들은 강력한 라이벌이었지만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뮐러의 열렬한 팬이다. 그들은 분데스리가, DFB-포칼, 그리고 바이에른이 우승한 2013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까지 수 많은 전투를 겪었 다.

리버풀과 바이에른은 2019년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맞붙었지만, 뮐러는 이전에 아약스와의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아 두 경기 모두 출전 정지를 당했고 리버풀이 합계 3-1로 승리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전 도르트문트와 마인츠의 감독은 뮐러의 경력 중 어느 시점에 뮐러와 함께 일할 수 있었다면 좋아했을 것 이다.

뮐러는 클롭의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한 모든 만남 중 5골을 기록했다. 물론 클롭의 팀은 2011년과 2012년에 바이에른을 꺾고 마이스터샬레를 들었지만, 바이에른 외에 다른 누군가가 분데스리가에서 우승한 것은 그것이 마지막이다. 리버풀과의 챔피언스 리그 이전에 클롭이 뮐러를 꺾은 가장 최근의 승리는 2015년 DFB-포칼 준결승전이었다.

"그와 경기할 때, 정말 불편해. 그가 바이에른 뮌헨이 아닌 어떤 것에 대해서도 정말 싫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철저한 집착은 어떤 식으로든 단어를 바꾸는 것을 정말 어렵게 만듭니다,"라고 클롭은 아마존 프라임의 새로운 "FC 바이에른 - Behind The Legend" 다큐멘터리에서 뮐러에 대해 설명했다. 

두 사람이 각각 선수와 감독에서 은퇴하기 전에 함께 일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클롭은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서로 "정말 좋은 시간을 함께 보낼 것"이라고 인정했다. 클롭에게 불행하게도, 뮐러는 곧 조슈아 키미치와 레온 고레츠카의 뒤를 이어 바이에른과 계약 연장에 서명할 예정이다.

오죽하면 뮌헨이 감독 2명 데리고 경기한단 소릴 듣겠냐고ㅋㅋㅋㅋ 벤치에 감독 하나 필드에 감독하나ㅋㅋㅋㅋ

유프 하인케스는 뮐러가 경기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설명할 때 "활발한" 사람이라고 묘사한 적이 있다. 클롭은 뮐러가 “놀라울 정도로 효율적이고 축구에 매우 영리하다. 그의 움직임은 때로 약간 소박해 보이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확하고 거의 독창적인 경우가 많다.”고 극찬했다.

클롭은 뮐러가 경기장 어디에 있든 사다리 롤링 100 공간을 활용하고 자신과 팀원 모두를 위한 공간을 만드는 다소 정통하지 않은 능력을 설명하면서 확실히 못을 박았다. 이 시점에서 그들이 함께 일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바이에른과 리버풀은 챔피언스 리그의 녹아웃 단계에서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 양 팀은 지금까지 각자의 조에서 4경기 모두 승리하여 공식적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짓는 환상적인 그룹 스테이지 단계를 즐겼다.

노이어, 레비, 뮐러 셋이 정말 역사에 남을 선수들이라 이 셋이 은퇴하면 과연 누구로 대체할지, 그 선수가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을지 궁금.

알폰소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가장 일관된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 21세의 레프트백은 율리안 나겔스만의 전술적 변화 덕분에 잠재력을 다시 한 번 터트릴 수 있었습니다.

풀백들중에 못하는 놈들도 사기쳐서 잘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나겔스만인데 그냥 잘하는 애 써먹는 거야 껌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