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97년생이잖아.....헨더슨처럼 해딩 사다리 롤링 100 좀 늘어봐.....

블루스의 1960년대 성공 신화의 영웅부터 오늘날 트로피로 사다리 롤링 100 가득 찬 팀의 스타까지, 그것은 일부 맨체스터 시티의 거물들에게 행운의 숫자였다.

팬들은 종종 시티의 유명한 등번호 7번을 누가 입었는지에 대해 논쟁을 벌이곤 하는데, 이제 우리는 여러분이 이 문제에 대해 발언권을 갖기를 원합니다.

최종 후보자 명단을 작성했으므로, 수상 자격이 있는 선수를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특별한 순서 없이 추천된 항목입니다.

솔직히 순수실력은 스털링이 다 좆바름

서머비 꼴랑 잉글랜드 국대 8경기 뛴게 다인데…

랄라나 급은 됐을려나?

반면 스털링은 클럽 활약만으로도 21세기 잉글랜드

베스트11에 들고 국대활약만 본다면

21세기 잉글랜드 선수 중 3위안에 들껄?

마이크 서머비

현 맨체스터 시티 대사는 60년대 후반과 70년대 초반에 블루스의 성공적인 시대를 이끈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 중 한 명이었다.

프레스턴에서 태어난 윙어 - 72년과 73년에 시티 팬들에 의해 올해의 선수로 뽑히다 - "승리의 탈출"에서 펠레와 바비 무어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충분히 뛰어났다.

단기임팩트론 스티븐 아일랜드도 괜찮았음 아쉬운건 만수르 이후 클래스 있는 선수들이 다 두 자릿수 이상한 숫자를 좋아해서 7번이 밀너한테 간거 ;;;

데니스 투어트

투아트는 훌륭하고 교묘한 윙어로, 뉴욕 코스모스에서 프란츠 베켄바우어와 함께 뛰며 두 번의 시티 활동 동안 109골을 넣었다.

1976년 리그컵 결승전에서 오른쪽 윙어가 환상적인 사다리 롤링 100 오버헤드 킥(사진)을 성공시켜 시티 역사상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였다.

님아 인터뷰도 번역 좀 해주셈 클롭 말 좀 알아듣고 싶음 ㅜ

A. 확실히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가더군요. 오랫동안 경기에 뛰지 못하면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온갖 시나리오를 쓰게 되죠. 하지만 그러한 기운과 잡음을 떨쳐버리면 대부분은 사라져요. 경기는 재미있었어요. 돌아온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해요. 말씀드린 대로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순간이었고 진정으로 이 밤을 즐겼습니다.

얘는 보여준게 있어서 기대하는데 항상 부상이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