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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인원이 통제가 안되면 스포츠토토 커뮤니티 똑같음. 우리나라 롯데월드 무료 입장 사망 사고가 2006년임. 미개니 뭐니 인종차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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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특히 로번의 경기력은 스포츠토토 커뮤니티 . 수비수들을 뚫고 지나간 뒤, 치명적인 마무리 능력까지 선보였습니다.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골 기회를 만들었으며, 직접 3골이나 넣었습니다. 그런 로벤은 브론즈볼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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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볼 수상자 / 수상했어야 마땅한 선수들

1982: 파올로 로시 / 브루노 콘티

1986: 디에고 마라도나 / 디에고 마라도나

1990: 살바토레 스킬라치 / 로타어 마테우스

1994: 호마리우 / 호마리우

1998: 호나우두 / 릴리앙 튀랑

2002: 올리버 칸 / 호나우두

2006: 지네딘 지단 / 파비오 칸나바로

2010: 디에고 포를란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2014: 리오넬 메시 / 아리언 로번

2018: 루카 모드리치 / 루카 모드리치


그니까 너도 우승국에서 골든볼 나왓어야 생각하는건 그렇다치고


애초에 진짜 피파에서 마땅히 줄 선수가 없어서 메시를 준거라면 그거대로 내 기준에선 이해가 안간다는 말임 ㅋㅋ


뭐 어쩌겠어 이미 골든볼은 메시가 받았었고 포텐에 글 올라왔으니 이리저리 의견 내고 말하는거지

개인적으론 1982년은 로시가 황금의 4중주로 불리는 지쿠의 브라질전 해트트릭 임팩트에 준결승, 결승전 연속골도 넣어서 나름 받을만 했다고 봄. 1990은 3등인 이탈리아의 스킬라치보다는 결승까지 고분분투한 마테우스 or 마라도나가 수상했어야 한다고 봄.

1998년은 튀랑보다는 차라리 지단, 2002년 호나우두, 2006년 칸나바로가 맞는거 같고. 


2010년은 스네이더가 7경기 5골 1어시에 피파 선정 대회 공식 최다 MOM 수상자(4경기에서 공식 MOM)라 스네이더가 맞는거 같고 솔직히 4등인 우루과이 포를란이 받은게 좀 의아함. 

2010년 스네이더랑 같은 맥락에서 2014년도 스포츠토토 커뮤니티 공식 최다 MOM 수상자인지라 메시가 맞는거 같고.

2018년은 토너먼트 전경기 공격포인트 찍고 결승전까지 MOM 수상한 그리즈만이 모드리치보다 맞다고 봄.



개인적인 의견

1982- 파울로 로시

1986- 마라도나

1990- 마테우스 or 마라도나

1994- 호마리우

1998- 지단

2002- 호나우두

2006- 칸나바로

2010- 스네이더

2014- 메시

2018- 그리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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