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커뮤니티

자꾸 억까할거면 그냥 2014 골드 스포츠토토 커뮤니티 브론즈볼 다 호날두 주자ㅋㅋㅋ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결승 무대 못 밞아도 잘하면 골든볼 스포츠토토 커뮤니티 있고

포를란 처럼 ㅋㅋ 결승 못가도 실버볼 받은 아자르 등등


호날두는 골든볼은 언감생심이고

브론즈볼 근처도 못가서

d9cf02265e4286f817474e86cd6ff433_1643321120_7291.jpg
 

부들되는거임ㅋㅋ


3위 2002 월드컵 올리버 칸 (수상 받았어야 하는 선수 호나우두)


2002 월드컵 때 올리버칸의 독일은 결승전까지 6경기에서 1실점만 했습니다. 


호나우두는 조국이 요코하마로 향하는 동안 더 나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부상으로 인해 호나우두가 없는 브라질은 월드컵 예선에서 거의 탈락할 뻔했고, 간신히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월드컵 본선에서 호나우두는 6경기에서 6골을 넣으며 브라질의 7번째 월드컵 결승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터무니없이 FIFA는 결승전 하루 전 골든볼 투표를 진행하고, 칸은 25%, 호나우두는 21%를 얻었습니다.


존나 웃긴 게 정작 메시 까대는 새끼 팬들 주인은 결승무대 밟아보지도 못한


2위 2006 월드컵 지단 (수상 받았어야 하는 선수 칸나바로)


FIFA는 4년 전 과오를 되풀이했습니다. 2006 독일월드컵에서도 결승전 하루 전에 골든볼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결승전에서 마르코 마테라치의 가슴을 머리로 들이받고, 퇴장을 당했고, 팀은 승부차기에서 패한 지네딘 지단이 골든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전까지 지단의 활약은 대단했습니다. 프랑스의 결승진출을 이끈건 지단이었습니다.


이탈리아 수비 핵심인 파비오 칸나바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베를린 장벽’으로 불린 이 대회의 칸나바로는 센터백 파트너 알레산드로 네스타가 조별리그에서 부상한 악재 속에서도 이탈리아를 결승까지 끌고 올라갔습니다. 그리고는 끝내 우승컵을 손에 쥐었습니다.



그냥 월드컵 역대 최로로 베스트 11이 아닌 선수가 골든볼 나오고 + 아디다스 임의 선정으로 나와서 욕먹는 거임

그냥 메시 말고 베스트 11중에 줬으면 됐던거고 차라리 평점으로 짜르는 게 나았을 정도임.

지나니 미화되지만 전체 월드컵 중에 가장 이견이 많다고 생각하면됨.

1위 2014 월드컵 메시 (수상 받았어야 하는 스포츠토토 커뮤니티 로벤)


마라도나는 “개인적으로 레오에게는 세상 모든 것을 선물하고 싶다. 하지만 마케팅을 하는 작자들이 메시에게 무언가를 주려고 하는 의도라면, 메시가 골든볼을 수상해선 안 된다. 그건 불공평하다. 메시 본인도 시상대 위로 올라가 골든볼을 받고 싶어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메시는 아르헨티나가 결승전에서 독일에 1-0으로 패한 후, 골든볼을 받았고 FIFA 회장인 제프 블래터는 나중에 “메시가 최우수 선수상을 받기 위해 오는 것을 보고 조금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메시는 준우승 했는데

월드컵 활약 메시가 씹압살하는 것도 인정해야지

역대급으로 꼽히는 선수들 중에

월드컵 활약 젤 저조한 선수가 호날둔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