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는 모라타때도 집구해주더니 스포츠토토 커뮤니티 부동산 중개업자여 ㅋㅋㅋ

기자가 9번 다는거냐고 물어보니까 옆에 스포츠토토 커뮤니티 관계자한테 웃참하면서 말해도 되냐고 물어보는거 개웃기네ㅋㅋ말하면 안되는거면 어쩌려고 누가봐도 티나게ㅋㅋㅋㅋ

무르익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나에 대해서 훨씬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스스로 더 높은 기준을 설정했다. 선수로서, 이탈리아에서 경기가 점점 달라짐에 따라서 점점 완성도가 높아졌다. 

공간은 더 타이트했고, 좀 더 기술적이고, 전술적이었던 것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잉글랜드의 경기는 다르지만, 나에게는 뭔가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여기에 돌아오고, 동료들에게 적응하고, 감독이 어떤 계획을 세우든 팀에 도움이 되어야 하는 케이스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해서 죽어가는 시점에 잉글랜드로 돌아왔다. 백신 접종은 했는지, 그리고 이 상황을 어떻게 보는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높은 위험도를 가지고 있는 가족 구성원들이 일부 있기 때문에 나에게는 다르다. 선수로서 가지는 생각은 결정을 내리는 사람에게 달렸다는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많은 책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가족에게 높은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조심하고 있다.

첼시에 돌아오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었는데, 여기서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인지?

그 꿈은 지금 현실이 되었기 때문에 피치 위에서 증명해야 한다. 지금 나는 여기에 있고, 이제 일을 하고 나의 퍼포먼스 이야기를 하게 놔둘 시간이다.

모든 사람들은 PSG가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를 보유한 것에 대해서 말한다. 하지만, 첼시에는 당신과 조르지뉴 그리고 은골로 캉테라는 발롱도르 후보 셋이 있다. 당신이 네이마르, 메시 그리고 음바페 같은 선수들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결국, PSG는 훌륭한 팀이다. 우리도 훌륭한 팀이지만, 시즌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가지고 있는 것을 계속해서 쌓아가게 놔두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우리가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한 경기를 봐야 한다.

지난 시즌 첼시의 경기들을 봤다고 말했었는데, 첼시의 공격 자원들과 잘 어울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나에게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것이다. 나는 굉장한 오픈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다. 나는 동료들에게 언제나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내가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위치는 어딘지, 내가 어디서 볼을 좋아할지에 대해서 묻는다.

앞으로 몇 주간은 내 주변에서 뛰는 선수들과 소통하고, 우리가 특정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는 마음가짐을 여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 벨기에 대표팀에서 같은 시스템으로 플레이하고 있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지나치게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 같지 않다.

그게 이미 좋은 것이지만, 결국에는 소통하고, 선수들의 캐릭터와 그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아는 것에 대한 것이고, 팀을 돕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에 적응할 것이다.

과거에 아스널을 상대했던 기억은 어떤지, 그리고 현재 아스널에 대한 생각은?

비교하기 어렵다. 그들은 리빌딩하고 있는 팀이다. 결국, 나는 나의 팀을 보고, 우리가 가진 플랜에 집중한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지만, 우리 스스로 싸움을 위한 준비를 하는 중이다. 우리는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지난 주말에 거두었던 결과를 또다시 거두고 싶다.

9번 셔츠를 입게 되는 것인지, 그리고 첼시에 돌아온 것이 얼마나 흥분되는지?

9번을 받았다. 매우 행복하고, 매우 운이 좋은 상황이다.

리더가 되는 관점에서 보면, 아스피는 캡틴이고 스포츠토토 커뮤니티 클럽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 그는 훌륭한 캡틴이다. 내가 자가 격리를 했을 때, 그는 나에게 집을 구하는 것과 이것저것에 대해서 메시지를 보내주었다. 마치 내가 떠난 적이 없었던 것 같았다.

우리의 관계는 여전하고, 나머지 소년들과도 마찬가지다. 리더? 드레싱룸에는 많은 큰 성품을 가진 선수들이 있다. 나는 모든 선수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자신감을 주는 것을 좋아하는 유형이다.

드레싱룸에 있는 선수들은 첼시 선수들이 될 가치가 있는 선수들이고, 지난 시즌 그것을 보여주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드레싱룸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있다. 돌아와서 좋다. 축구선수로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싸운다. 나는 여기에 있고, 어서 빨리 피치 위에서 나의 동료들과 함께 뛰고 싶다.

유튜브에서 오늘 훈련하는거 보니깐 확실히 무게감이 장난아니다.. 아스피도 얼리크로스 올리는데 머리갖다대니 얼마나 신나겠음

29살짜리가 1600억이나하냐 차라리젊은놈사는게낫지 저거 셉첸코 토레기같은 창년의자식같이하면 주급 땜에 팔지도못하는데 두산블라호비치같은놈영입하는게낫지 루카쿠케인같은애는 안사는게나음 젊은놈사는게나음

이번 시즌 첼시 지면 후회 하고 있어요~ 짤로 쓰이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