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지가 첼시에.제시한 것보다 파워사다리 전용 사이트 많이 준다고 했음

브렌트포드

지금까지, 일이 잘 풀려서 매우 기뻐, 특히나 파워사다리 전용 사이트 수 있는 지표가 없기 때문이지. 아스날과 웨스트햄을 상대로 신나는 승리와 리버풀 그리고 첼시를 상대로 조마조마하게 하는 경기는 엔터테인먼트 바를 아주 높게 설정한 것이었지. 부상은 우리를 당황하게 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점수를 따고 있어. 만약 누군가가 1년 전에 브렌트포드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12등으로 첫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될 거라고 말했다면, 나는 면전 앞에서 웃어넘겼을 거야. 8/10

스타선수/실패선수 이반 토니는 기계야. 토니는 경기장 모든 곳에서 매 경기 움직이지. 뇌르고르는 클래스가 있고 야넬트는 놀라웠어 - 그는 절대 포기하지 않아. 또한 최근에 또다른 수준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 리코 헨리도 있지. 6번째 중앙수비수 찰리 구드와 백업 키퍼 페르난데스에게는 힘든 시간이었어, 부상 때문에 갑작스럽게 투입된 선수들이었지. 두 선수 모두 프리미어 리그 경력을 어렵게 시작했지만, 빠르게 배우고 있어.

감독에 대해 만족해? 토마스 프랑크는 종잇장처럼 얇은 선수단과 리그에서 가장 적은 예산으로 환상적인 일을 해왔어. 토마스는 최고의 감독들과 정면으로서 맞서는 것을 편안히 여기고, 필요하다면 바꾸고,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지. 토마스는 브렌트포드의 마음을 사로잡았어. 그를 사랑해. 9/10.

우리는 x등으로 마칠거야… 만약 부상당한 선수들이 3월까지 복귀한다면, 우리가 시작했던 것만큼 밝게 시즌을 마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잔이 절반정도로 가득 찬 14등.

2021년에 가장 웃겼던 순간은? 무례할 수도 있는데, 플레이오프 파이널에서 졌다고 우리를 조롱했었던 풀럼이 1년 만에 강등당한 거지. 하지만 나는 아니야. Globe펍에서 Rasmus Ankersen 그리고 Phil Giles - 브렌트포드 축구 디렉터들과 함께 생방송으로 청중들 앞에서 팟캐스트를 녹화했을 때가 생각나. 비밀에 부쳐진 줄 알았던 미래의 영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청중들을 놀래켰었지 - 프랑크 오니에카. 펍은 웃음소리로 떠들썩했었어. Rasmus는 완전히 말문이 막혀서 그 이야기에서 빠져나오려고 했었지.

돈 차이가 너무 난다...너무 아쉽지만 그 동안 해준 것도 많고 가서도 잘하길...

브라이튼

우리는 매우 잘 시작했어 - 심지어 유로파 리그 예선 자격까지 거론됐었지. 하지만 그 후에 우리는 득점이 멈췄어. 만약 우리가 브렌트포드를 꺾지 못한다고 해도 우리는 승리 없이 100일을 버틸 수 있을 거야: 우리가 여전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축구를 하고 있고 겨우 이번 달에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는 놀라운 행보를 보면 말이지. 다시 정상궤도에 오르기 위해서 우리는 그저 1승이 필요해. 7/10

스타선수/실패선수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우리의 걸출한 선수였어; 토르사르는 9월 브랜트포드 원정에서 결승골을 넣었지. 브랜트포드와 홈경기를 치르기에, 다시 한 번 토르사르가 해냈으면 해. 셀틱에서 돌아온 셰인 더피가 잘나가는 것을 보기 정말 좋았고, 조엘 벨트만은 매주 열심히 뛰고 너그러운 Solly March는 기회를 만들었어. 하지만 부상당한 루이스 덩크 없이 정말로 무섭거나 흥분하는 것은 어려워. 그리고 아론 코널리는 분발해야 해: 정말로 일어나지 않는 일이지.

감독에 대해 만족해? 포터가 감독이라는 건 파워사다리 전용 사이트 특권이야. 포터는 클래스와 싸움을 주입했어 - 그리고 인터뷰할 때 정말로 괜찮은 사람으로 보여. 포터는 똑똑하고, 선수들의 전반적인 복지를 염두에 두고 있지, 리즈와 무승부 이후에 몇몇 터무늬없는 야유를 받은 이후에 훌륭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켰어. 웨스트햄 원정에서 받은 박수갈채를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어. 8/10

우리는 x등으로 마칠거야… 9등.

2021년에 가장 웃겼던 순간은? 12월 1일 웨스트햄을 상대로 89분에 모페이의 동점골이었어. 팬 사이트 ‘We Are Brighton'에 올라온 내용이었지: “죽음, 세금 그리고 웨스트햄이 브라이튼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 외에는 이 세상에 확실한 것은 없다.” 그리고 개인적인 차원에서, 내 첫 번째 타투를 팰리스 팬에게서 받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였지. 으악.

쓰리백으로 알라바 뤼디거 밀리탕 쓰면 좋겠지만 안첼로티가 안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