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폼은 4백에서 파워사다리 전용 사이트 1인분은 보장대어잇으니..

박싱데이를 4등으로 진입하는 것은 최악의 출발을 한 후 파워사다리 전용 사이트 발랄 수 있었던 것 이상이야. 다른 팀들의 일관적이지 않은 모습으로 인해서 회복에 도움을 받은 것은 분명하지만, 판데믹의 혼란 속에서, 우리들 대부분은 그저 몇몇 정말로 아주 재미있는 축구를 볼 수 있어서 그저 고마울 따름이야. 심지어 가장 변덕스러운 아스날 팬들에게조차 영감을 줄 만한 충분한 욕구, 열정 그리고 결단력을 보여주었어. 7/10

스타선수/실패선수 토미야스, 타바레스, 화이트 그리고 로콩가는 모두 잘 적응했어, 그리고 아론 램즈데일의 활기찬 성격은 그를 즉시 좋아하게 만들었지. 하지만 무엇보다도 마르티넬리, 사카 그리고 스미스 로우 사이에서 케미스트리는 우리에게 낙관론을 주었어. 부정적인 경우는 : 페페는 점점 더 £72m의 폐차로 보이고 있어, 그리고 오바(메양)의 시간이 그런 치욕스러운 결말로 향하는 것을 보는 건 슬프지.

감독에 대해 만족해? 아르테타는 가는 선을 밟고 있어, 신용을 잃을 정도로 나쁜 모습을 보인 것은 몇 번뿐이었어. 타협하지 않는 성격은 긍정적일 수 있지만, 오바가 토레이라, 귀엥두지 그리고 살리바의 대열에 합류하면서, 아르테타에게서 어긋난 선수들이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이 걱정스러워. 특히나 다른 몇몇 경쟁들 팀들만큼이나 선수단이 크지 않을 때는 말이지. 7/10

우리는 x등으로 마칠거야… 톱 6. 그 외에 다른 순위라면 아주 크게 실망스러울 거야.

2021년에 가장 웃겼던 순간은? 올해 최고의 노래 - “토튼햄은 어딜 가든 쳐 맞고 다니지”를 들었을 때야 - 정말로 대유행했어.

 아스톤 빌라

한 세대의 최고의 선수를 잃었고, 10년 만에 최고의 감독을 잃은 것을 볼 때, 7/10으로 출발할 수 있는 것은 놀라워. 제라드는 이제 막 아주 잘 시작했어. 우리는 진행 중이지 - 전술적으로 진화해야 하고 새로운 피가 필요해 - 하지만, 새로운 감독 하에서 몇몇 선수들의 평판이 2인치정도 더 커졌기 때문에 낙관할 여지는 많아. 항상 중요한 시즌이었어 : 콘사와 왓킨스를 지키는 것은 우리가 계속 발전해 나갈 때에만 지킬 수 있을 것 같아 - 하지만 제라드의 첫 번째 달은 그저 신혼여행이 아니었다고 확신해.

스타선수/실패선수 콘사는 단단했고 캐쉬는 마크 델라니 이후로 우리의 최고의 풀백이야. 마블러스 나캄바에 대해서는 처참한 기분이지만, 부상당하기 전에는 뛰어났어. 그렇지만, 제이콥 램지는 급상승 곡선 위에 있어, 정말로 특별할 수 있는 추진력있는 미드필더지. 새로 영입한 선수들 모두 정착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부엔디아는 고비를 넘겼어. 베일리와 잉스에 대해서는 확신감이 덜해.

감독에 대해 만족해? 딘 스미스에게 그렇게 짧은 파워사다리 전용 사이트 주어진 것은 슬펐어 - 스미스는 버밍엄 북부에서 다시는 맥주 한 잔 마시길 원치 않을 거야. 하지만 제라드는 경기장 안팎 모두에서, 대부분의 빌라 팬들을 열광시켰어. 시즌 초에 패배했던 것을 보면, 우리는 발전했고, 승리했지, 그리고 제라드는 자신의 과거의 리버풀에 대한 기자들의 지루한 집착을 떨쳐버리는 방식에 대해서 정말로 인상 깊었어. 제라드가 이야기할 때, 내가 방금 막 시청했던 경기와 동일한 경기를 본 것처럼 이야기해, 그건 모든 감독들이 할 수 없는 거지. 8/10

우리는 x등으로 마칠거야… 9등.

2021년에 가장 웃겼던 순간은? 아주 배꼽 빠지는 건 아니지만, 아마도, 하지만 ‘슈퍼 리그’에 반대하면서 팬심을 자극했던 것이었지 : 첼시 팬이 만든 “우리는 스토크에서 차가운 밤을 원한다*”였지.

이건 어쩔수없네... 잘가고 근데 백구들 중간중간에 개역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