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가 같은 남자라고 다 토토 꽁머니 승인전화 아니더라도 같이 씻고 운동하고 해야하는 다른 선수들이 좀 불편할 수 밖에 없는거같음

존나 케바케라 뭐라 단정 짓기가 그렇긴 하네. 토토 꽁머니 승인전화 문제를 방지하려면 남녀처럼 게이 선수들이랑 일반 선수들이랑 아예 분리시키는게 제일 나은데 그건 사실상 커밍아웃이나 다름없는거다 보니 아무도 말 안할거 같음...

한국보다야 영국의 성소수자 인권 실태가 훨씬 낫기야 하다만 그게 곧 사회적으로든 개개인 간의 인간관계에서든 편견으로 차있거나 온전히 혐오하거나 그러한 이질감을 느끼는 시선이 하나도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니.

이제 얼마 안있으면 팀당 한명씩 게이 필드플레이어 한명씩 포함해야되는 규정 생길듯ㄷㄷ

아무리봐도 동성애는 결핍으로 인한 정신병인데 세상이 미쳐돌아가

니가 말하는 오피셜이 60~70년대에 분류한 기준 아님? 몇년전에 학술지에서 정신 질환이랑 연결한 저널 나오니깐 똥꼬충들 단체로 거품물고 지랄하니깐 거들떠 안보는거지 그냥 정신병 맞음 ㅋㅋ 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라는데 똥꼬충이 된다? 응 말같지도 않아요 ㅋㅋ

배변하는 곳에 성기 집어 넣는게 정신병이지 뭐죠??

게이고 뭐고 모르겠고 뱀포드 이 새끼 부상 왜 이렇게 당함? 저번에 부상명단에서 사라졌길래 복귀하나 싶더만 바로 엉덩이 부상 당하더라 ㅅㅂ

이안 할로웨이는 새로운 채널 4 다큐멘터리에서 축구가 동성애 혐오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QPR, 레스터, 크리스탈 팰리스의 전 감독은 게이 선수들이 커밍아웃하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그림스비 타운을 담당했던 58세의 그는 화요일에 공개된 채널 4의 '풋볼 커밍 아웃'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무자비하게 정직하게 말해서, 나는 축구가 동성애 혐오적이라고 믿습니다."

할로웨이는 자신이 관리하는 선수가 나온다면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만들고 싶은 신뢰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그들에게 그들이 그로부터 무엇을 얻고 있으며 왜 그렇게 해야 한다고 믿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나는 그들이 진정한 자아를 갖도록 격려할 것입니다."

"팀 그룹에서 그것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은 의심의 여지없이 방출 할 것입니다. 그들은 내 이름을 올리고 싶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아직 그들 자신이 되는 것이 편하지 않을 뿐'

잉글랜드의 프리미어 리그나 풋볼 리그에는 공개적으로 동성애자 선수가 없는 반면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의 조시 카발 로는 모든 프로 정상급 리그에서 공개적으로 동성애자 남성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 시즌 초, 첼시 임대 선수인 빌리 길모어 와 토토 꽁머니 승인전화 갤러거를 겨냥한 동성애 혐오 구호가 있었다는 주장 이 있었고, 이달 초 토트넘과의 첼시 카라바오 컵 준결승전에서 또 다른 사건이 있었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는 정치쪽의 Rainbow Laces 캠페인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LGBT+ 다양성에 대한 더 많은 수용을 장려하기 위한 것입니다.

한편, 풋볼 v 호모포비아 풀뿌리 클럽에서 프로 클럽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의 축구에서 동성애 혐오에 도전하는 이니셔티브입니다.

제발 게이한테 후장 따이고 고추로 대머리 비비기 공격 당해봤으면 좋겠다

저렇게 공개하는애들중 뒤에서 조용히 응원해달라는데 응원해주고싶지도않아

서양에선 이제 퀴어 프렌들리가 그냥 스탠다드가 된 느낌이더라

어지간한 기업들 전부 다 Pride 에디션 내고 지지성명 내고 난리 치는거 봐도 뭐... 저런걸 안하면 이제 이상한 기업 취급받는 느낌. 하다못해 그 일 조또 안하는 스포츠 인터렉티브 애들도 게이 커밍아웃 이벤트를 손수 만들어 넣고 경기장 모델링 보면 Pride 깃발 있고 그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