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할배 건강하다고 하는걸 보아하니 재발 한시즌만 감독해주시면 토토 꽁머니 승인전화 안될깝숑

로타어 마테우스가 독일 레코드 챔피언인 바이에른 뮌헨의 부나 토토 꽁머니 승인전화 사르에게 팀을 퇴단 할 것을 제안했다. 

"사르는 단순히 바이에른 급 선수가 아니다."라고 마테우스는 자신의 칼럼에서 말했다.

율리안 나겔스만은 그의 전임자 한지 플릭과 마찬가지로 프랑스 선수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는 나겔스만 감독이 라이트백 사르 대신 니클라스 슐레를 대신해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75분)를 투입했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1: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 같으면 그 자리에서, 경기장에서 도망치고 싶었을 거야.” 라고 말했다. “그가 단지 월말에 들어오는 돈을 원할 뿐만 아니라, 경기에 뛰고 싶다면 그는 새로운 클럽을 찾아야 해.”

스포츠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만이 이 영입을 확신했고 "토토 꽁머니 승인전화 경제적으로 긴박한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르를 영입하기 위해 약간의 돈을 지불했다".

29세의 이 선수는 2020년 10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서 8m 유로에 이적했고 2024년까지 계약했다. 그는 지금까지 FCB에서 21경기(1골)를 뛰었다.

마테우스는 나겔스만이 자비처를 투입했을때 "놀랍다"고 말했다. 오스트리아인 투입으로 인한 전술 변형 이후 필립 코스티치의 결승골이 터졌기 때문에 "역효과"를 냈다. 

급여 삭감이 싫다고 이번 여름에도 안 나가고 버틴 놈인데 지 발로 나가겠음?

상호 해지는 턱도 없고, 계약 파기 안 하면 FA될 때까지 존버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