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도 아직 폼이 완전이 떨어지지 토토 한국어지원 해외사이트 더군다나 아레올라도 데려왔는데 굳이 주전감인 네투를 데려온다는건 말이 안되는데;; 이거 왤케 링크 많이 나오냐

"비닐이와 호드리구가 레알의 미래야. 토토 한국어지원 해외사이트 압박을 잘 견뎌냈어.

프로의식과 태도도 매우 훌륭하지.

둘은 대단한 걸 이루어 낼 수 있을 거야."라고 펠레가 말했다.

하 ㅅㅂ놈아 좀....이왕이렇게 된거 바르셀로나의 미래는 누구다도 좀 해줘봐 레알마드리드한테만 지랄하지말고 ㅋㅋㅋ

많은 꼬맹이 재능들 중 호드리구와 비닐신 두명 만이 레알의 선발에 들었다.

미구엘이나 블랑코 같은 경우도 선발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다.

카마빙가도 당연히 그 안에 든다.

이번 시즌, 비니시우스는 7골 5어시를 기록중이다.

호드리구는 챔스 3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레알에선 한동안 이런 케이스가 잘 안 보였는데 간만에 1군에서 활약하는 꼬꼬마들 요즘 잘 나오네 ㅊㅋㅊㅋ

1. 펠레: 호드리구 비니시우스는 엄청난 일을 할 수 있을 거야!

- 첼시는 여전히 홀란드 영입을 원하고 홀란드측과 계속 이야기를 나누고 있음

- 투헬도 이를 최근 인터뷰에서 인정

- '빌트'는 도르트문트가 이를 자신의 선수를 끌어내기 위한 첫 번째 선제 공격으로 인식했다고 보도

- 계약이 아직 남아있고 이제 새 시즌을 시작한 선수를 흔드는 사전 접촉 발언에 도르트문트는 화가 날 수 밖에 없다고 주장

이건 투헬의 실수가 맞음. 남의 팀 선수를 두고 루카쿠랑 투톱으로 쓸 수도 있다 어쨌다 하는 건 농담이라고 해도 예의는 아님

근데 홀란드 바이아웃이 정말 올겨울이나

내년에 발동되는 조항이 있으면

첼시가 현명한거긴함

다른팀들은 조율하려고 하다가

첼시가 냉큼 바이아웃 질러서 협상 토토 한국어지원 해외사이트 다 끝내놓고

바로 사갈 수도 있음

참고로 바이아웃은 다들 알겠지만

돌문이 거절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모든건

홀란드랑 라이올라에게 달림

이게 도의적인 문제나 상도덕으로 가면

솔직히 첼시의 행동은 바람직하진 않지만

축구가 돈으로 굴러가는데 상도덕이 어딨냐

결국 돌문도 셀링용 유망주 사올때 하는짓 보면 똑같은 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