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는 포든처럼 공격수로 한번 1+1 안전놀이터 될거같음. 피지컬이 훌륭해서

성격상 경고 없이 바로 총이나 칼 꺼내서 위협 1+1 안전놀이터 아니라 주저 없이 노빠꾸 발사 했을텐데 ㅋㅋㅋㅋㅋㅋ

다들 경기운영 잘한다고 하니 그렇겠지만 내가 본 경기에서는 그냥 뭐 이런 병신새끼가 다 있나 해서 이름도 외웠음

예전에 라호즈 분석해본 적 있는데, 선수들이 찌질하고 졸렬한 반칙으로 템포 끊는걸 매우 경멸하는 심판임.

항의도 템포 끊는 주요한 원인이라 보나봐. 경기 분석 외에도 선수의 외적 평판까지 다 고려해서 칼같이 재단한다고 얘기한 적도 있었음.

걍 얘가 심판 맡으면 그냥 입다물고 축구만 하다 나오는게 상수임.

이색히가 유명해진건 권위적이기에 카드남발하는거긴한데 일단 이특징다아는데 왜 선수들이 대꾸하느냐를 봐야함 걍 이새끼도 경기못봅니다 못보니까 선수가 항의하고 그러다 카드받고 팀내선수들은 빡치고 그러니 경기난장판되고 이악순환 반복이죠 아물론 라리가 최고주심상받은거 치곤 못보는거고 아예 폐급 개쓰레기 PL주심들이랑은 차원이다르긴합니다.

대부분의 심판들 진짜 다 참수마려움 경기진행도우미가 아니라 뭔 경기의 주인공 역할을 쳐하니 항상ㅋㅋㅋ

리버풀 구단주인 FSG의 지분 11%를 인수한 레드버드 기업인수목적회사는 첼시 인수를 검토하지 않는다. 

프랑스 2부리그 툴루즈의 구단주이기도 한 레드버드 기업인수목적회사가 첼시를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제기된 바 있으나, 레드버드 기업인수목적회사 측 소식통들은 본사가 첼시를 인수할 계획이 없다고 본지에 단언했다. 

게리 캐디널이 설립한 레드버드 기업인수목적회사는 지난해 3월 FSG의 지분 11%를 750m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레드버드는 FSG 지분 매입으로 FSG가 운영하는 사업, 즉 리버풀, 보스턴 레드삭스, 피츠버그 펭귄스에 대한 발언권을 확보했다. 즉 FSG의 지분을 매각해야 타 구단을 인수할 수 있다. 

르브론 제임스가 설립한 스프링힐 엔터테인먼트에 나이키와 합작으로 투자한 레드버드 회장인 캐디널은 FSG와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지속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으며, 투자가 목적이 아니라고 언급하면서 추후 리버풀을 인수할 가능성도 내비친 바 있다. 

헤르타 베를린은 강등권 열차를 탔다!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1:4로 대패를 했고 4연패다. 2022년에 아직 승리가 없다. 순위는 16위지만 실력은 강등권이다.

 한국 시간 3월 7일 새벽에 열린 맨시티와 맨유의 EPL 28라운드 경기가 홈팀 맨시티의 4:1 승리로 막을 내렸다.

전반 5분 만에 데 브라이너가 맨유의 골문을 1+1 안전놀이터 리드를 가져간 맨시티. 22분 산초가 만회골을 득점했으나 6분 뒤 데 브라이너가 추가골을 넣었다.

이후 후반 23분과 막판 마레즈가 멀티골을 터트려 맨유의 추격 의지를 꺾은 맨시티는 승점 69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2위 리버풀과는 1경기 더 치른 상태에서 6점 차.

반면 패배한 맨유는 아스날보다 3경기를 더 치렀음에도 승점 1점 차로 5위에 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