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안전놀이터

좀만 더 하다 은퇴한다고 1+1 안전놀이터 인터뷰하지 않았나. 맨유면 갈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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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초, 그 MMA 슈퍼스타는 서런던 클럽을 1+1 안전놀이터 15억 파운드 스털링의 금액을 제안했다고 트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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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많은 사람들은 맥그리거의 제안을 농담으로 알아들었다. 그가 SNS 상에서 허세를 부리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아일랜드인은 그가 진심으로 첼시 인수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다. 또한 맨유나 첼시의 인수에도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농담으로 하는 말이 아니다. 말했던 것처럼 진심으로 알아보고 있다."


"셀틱은 더멋 데즈먼드가, 맨체스터는 글레이저 가문이, 그리고 최근엔 첼시가 매각 대상에 오른 클럽이다. 그래서 전부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


"축구 프랜차이즈를 소유하는 것은 내 미래에 분명 있다."




물론, 맥그리거가 제안한 15억 파운드는 로만이 요구하는 30억 파운드에 한참 못 미치는 금액이다.




하지만 실제로 그 UFC 선수가 제안한 금액은 그가 1+1 안전놀이터 상에서 떠든 금액보다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Sky의 정보에 따르면, 맥그리거의 매니지먼트인 패러다임 스포츠는 스포츠 금융업가인 스티븐 듀발이 이끄는 Empowerment IP Capital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맥그리거의 컨소시엄이 이와 같은 대규모 거래에 있어 자금을 지원해줄 글로벌 자산 관리 회사와 논의 중이라는 보도들도 있다.




한편, 첼시와 링크되는 잠재적 구매자들이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 그중에는 머니볼로 잘 알려진 빌리 빈, 파나틱스의 소유주인 마이클 루빈, LA 다저스와 LA 레이커스의 공동 소유주인 토드 보엘리, 스위스의 갑부인 한스요르그 위스, 터키의 조만장자 무신 바이락 등이 있다.


와... 맥그리거 2014년만 해도 손목에 디젤 왕시계 차고 다니고 금전적으로 풍요롭지 몬하다고 인터뷰 하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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