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도 주급깎는거로 할텐데, 1+1 안전놀이터 뎀이 하겠냐

첼시에서 AC밀란으로 임대 온 미드필더 1+1 안전놀이터 바카요코을 겨냥해 인종차별 응원가를 부른 라치오 팬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개시되었다.

바카요코는 AC밀란이 2-0으로 이긴 이번 세리에A 경기에서 팀동료인 프랑크 케시에 또한 응원가의 대상이었다고 주장했다.

"연방 검찰은 AC밀란의 고발에 따라 라치오에 대한 수사를 개시했습니다," 이탈리아 축구협회는 발표했다.

이탈리아 검찰은 해당 경기의 영상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라치오 팬들과 그들의 인종차별 응원가는 저와 제 형제 프랑크 케시에를 향한 것이었어요. 우리는 강인하고 우리 피부색이 자랑스럽습니다," 바카요코는 수사 개시 전 인스타그램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전 우리 구단이 그들을 찾아낼 수 있으리라 완전히 확신해요."

AC밀란은 이번 시즌 세리에A에서 개막 후 3전 전승을 기록했고 일요일에 유벤투스를 만난다.

바카요코는 8월에 2년 임대로 밀란에 합류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유로2020에서 낙마한 부상에서 1+1 안전놀이터 회복 중인 뎀벨레를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뎀벨레는 퓨어 윙어이며 라포르타 회장은 그가 회장이 된 후 그의 재계약을 목표로 했습니다.

뎀벨레는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며 1월에 자유계약 선수로 타구단과 협상하기전에 재계약을 하기 원합니다.

협상은 몇주동안 지속되었고 양측이 계약 연장에 대해 진전이 이루어졌기에 긍정적입니다.

바르셀로나는 상황에 낙관적이지만 서명이 완료될때까지 신중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