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여명의 전현직 선수들과 스태프가 토토 해외배팅업체 가입 발표식에서, 아게로는 은퇴를 발표했다.

바이언에서 변동이 생길 것인가? 바이언은 최근 몇 주, 몇 달 동안 토토 해외배팅업체 가입 접촉을 하면서 22년 여름 이적시장 계획을 세웠다. 현재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보드진들은 이미 영입 리스트를 적어놨다고 한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킹슬리 코망, 니클라스 쥘레라는 이 세 명의 핵심들은 시즌 종료 후 바이언을 떠날 수 있다. 

아게로는 건강을 위해 은퇴를 선택했다고 말하며, 클럽 의료진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33살 스트라이커는 시티에서 260골을 넣었고, 그중 84골이 펩과 함께한 골이였다. 클럽이 5개의 리그타이틀을 따는데 일조했다.

나도 콥이지만 아게로는 멋있고 매력있음 착한것같기도하고..근데 너무 당했어 ㅜㅡ

잘하긴하는데 부상이 너무 많았지 부상없었으면 소위말하는 레반 수비 벤제마 이런애들이랑 좀더 나란히할수있었을텐데 부상이 너무 발목이였음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5경기 출장하였고,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솔로 골을 넣었었다.

리버풀 팬이지만 맨시티 아게로 줜나 좋아했는디ㅠㅠ 이렇게 또하나 최애 선수가 은퇴하는구나 ㅠㅠㅠ

진짜 좆같겠다 그래도 피엘 최강 맨시티에 남아있었으면 꿀이란 꿀빨며 레전드 대우 다 받을텐데 메시있는 바르샤로 오라고 꼬드겨서 갔더니만 정작 메시는 나가고 혼자 낙동강 오리알신세에 쿠만은 더 팀 조져놓고 쫓겨나가고 존나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은퇴하네

8년전인가 9년전인가 고딩때 봤던 맨시티우승결정짓는 리그마지막경기골은 진짜 잊을수가없음ㅋㅋ

고생했음ㅠㅠ 한 2년은 부상있더라도 잘 뛸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심장 문제가 생길줄은..

건강히 지내고 트레이너 같은 거라도 좀 해봤음 좋겠다. 골결 시티 애들한테 전수해주면 좋을텐데

라치오의 구단주 클라우디오 로티토는 마우리지오 사리 감독이 2년 연장 계약에 서명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선수들은 감독이 하고싶은 것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사리 감독은 이번 여름 2년 계약을 맺으면서 라치오의 감독으로 부임했지만 시즌 성적은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로티토는 감독의 계약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로티토 "저는 축구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는 열정을 가지고 축구에 임하며, 만약 누군가가 사리 감독이 벼랑 끝에 몰려있다고 말한다면 저는 그렇지 않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리 감독의 계약기간을 2년 연장할 수 있는 권토토 해외배팅업체 가입 한을 부여받았습니다."

라치오는 리그 16경기를 치르며 승점을 겨우 26점밖에 얻지 못했다. 로티토 회장은 선수단을 비난했다.

"사람들은 거리에서 저를 멈춰 세우고 팀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며 묻습니다. 일부 선수들은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기억하지 못하고 누군가는 팀 스피릿을 잊어버렸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하고 있는 희생을 이해하지는 않지만 모든 사람들이 하는 일에 존중을 해줘야 합니다."

라치오 선수들도 크리스마스 행사 도중에 말했다.

밀린코비치-사비치 "사리 감독님을 좋아하지만, 우리는 감독님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해낼 수 있을 것이다.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캡틴 아임모바일 "지금 향하고 있는 방향과는 다른 반대쪽으로 나아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