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해외배팅업체 가입

뤼카 나오려나 나겔스만이 한경기만쓴다고 토토 해외배팅업체 가입 컨펌하긴 했는데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인테르 3-5-2

fb7e7fbd6165a8b1c2f9508b531e2cb9_1637751345_0494.jpg
 

GK - 토토 해외배팅업체 가입 한다노비치


DF - 슈크림 데브레이 바스토니


MF - 다르미안 바렐라 브로조비치 찰하노글루 페리시치


FW - 제코 라우타로


부상 - 센시


의심 - 바스토니


왜 아스날은 명단이 없지..? 적성자님 수정 부탁드립니다


네일러 : 5월 중순 헤타페의 시즌이 끝난 직후, 쿠쿠렐라는 U-21 유럽 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스페인이 크로아티아를 꺾은 8강전 45분을 뛰었고 준결승전 90분 동안 주장을 맡았다.




포르투갈에 마지막 패배했고, 그로부터 며칠후, 그는 리투아니아와의 사전 유로 친선 경기에서 전반전을 치러 첫 시니어 국가대표 승선을 했다.


쿠쿠렐라가 어느 정도 할지 까봐야 알겠지만 브라이튼 양쪽 풀백은 젊고 에너지 넘치고 든든따리네


1. 프리스는 3일 "더이상 그릴리시에게 빌라를 토토 해외배팅업체 가입 향한 애정은 찾아볼 수 없다"라며 그릴리시의 태도를 비난하는 칼럼을 기고


질문 자체부터 퀄리티 질문인데 노코멘트라 안한게 그릴리시 잘못이라면 그릴리시 잘못일테고 이적 상황후 질문에 대체 어느 선수가 난 지금 아무렇지도 않다 or 불행하다 라고 대답하나요.. 이미 그릴리시가 빌라를 무시하고 있다는 생각 자체를 깔고 인터뷰를 보니까 당연히 아니꼬워 보이죠. 이미 태도로 본인 생각 전부를 보여준 선수인데.. 보기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야지 상상의 소설을 쓰고 있으면 안됩니다. 빌라팬들이야 본인들과 함께 가지 않았다는 점 하나로 충분히 기분 상할수 있지만 적어도 기자라면 있는 사실로 승부해야죠.


2. 이를 본 그릴리시가 3일(현지시각) 저녁, SNS에 분노 표출 "이건 내가 본 기사 중 최악이다. 내가 클래스가 부족해? 질투했다고? 빌라에서 빨리 나가고 싶었느냐고? 오만? 정확히 말해봐라. 난 평생 빌라의 팬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중요한 건 당신이 축구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뭐 빌라팬 입장에서는 돈이 얼마나 되었든 간에 유스출신 주장이자 에이스가 팀을 떠났다는 거 자체에 화가날 수도 있겠지


타팀팬 입장에서는 이적하고 싶어서 별짓을 다 한 경우들을 많이 봐서 이정도면 신사적이지 않나 싶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