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하나만 따지면 역대급 선수 중 하나. 사설 메이저사이트 걍 잘하는 놈인데 훈련을 안함

이제 말 하기도 입아픔

아스날 실점의 80%이상은 무조건 사설 메이저사이트 관여되어있음

무슨 패스가 피를로 사비급도 아니고

그냥 담시즌되면 방출1순위

 더선이라도 독점이면 어느정도는 정확하다고 들었지만... 닐커스티스라... 이 양반 별로 좋은기억은 없네

팩트면 너무 빡센데 ㅋㅋㅋ 지 나이도 생각해야지 후반에 무조건 기용될텐데 선발 아니라고 런하는게 넌센슨데

벤치내렸다고 저지랄을 커리어 평생 한적이 없는 새끼인데 영국가니 귀신같이 기사뜨는거보면 영국언론이 극성이긴해 ㅋㅋ

그래서 한골 넣었잖아?

팀 최다 득점자인 선수가 열 경기 한골 따리인데

없으니까 멸망 이라는 표현이 맞냐고ㅋㅋㅋ

있었을 때도 이미 멸망이었는데 씹

2부리그한테도 잠수 타서 팀이 못이겼는데 뭔 소리를 하는 거냐

그냥 맨유 멸망인 거지 호날두 없으니까 멸망? 이게 맞는 거임?

마리오 발로텔리는 재미있는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다. 인테르에서의 발로텔리의 등장은 큰 희망과 기대를 불러일으켰으나, 발로텔리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 만큼 자신의 재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였다.

마리오 발로텔리는 여전히 나쁘지 않은 선수 생활을 하고 즐기고 있지만, 이탈리아내에서는 아직도 발로텔리가 더 많은 것들을 이루어 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발로텔리는 자신에게 있어 여러가지 후회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발로텔리 자신이 생각했을 때 가장 큰 실수는 2013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AC 밀란으로 이적한 것이라고 한다.

마리오 발로텔리는 전 시티 동료인 네덤 오노우하와의 디 애슬래틱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 것은 내 인생 가장 큰 실수야."라고 말하였다.

"내가 떠나고 밀란에서도 물론 1년 반 동안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그 이후에 문제가 생겼어. 그리고 이제 나이를 먹으니 그 때 시티를 떠나지 말았어야 했다는 걸 깨닫게 되더라." 

"지난 몇 년동안 시티가 발전하고, 또 발전하고, 계속 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았어. 나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처럼 오랫동안 이곳에 있을 수 있었어."

"어른이 되면 성숙해지기 나름이지... 만약 내가 현재의 마음가짐으로 맨시티에 있었다면 골든볼을 아마 한번 수상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그리고 그랬을 것이라고 확신해."

발로텔리의 경기장 밖에서의 모습은 항상 언론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발로텔리는 이러한 뉴스들 가운데 많은 소식들이 조작되었다고 말하며 그저 이러한 알려진 기행들은 자신의 인격에 극히 일부라고 밝혔다.

발로텔리는 왜 아직도 발로텔리라는 선수가 사설 메이저사이트 있어 애틋하게 기억되고 있는거 같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어."라고 말하며 "시티 팬들은 나를 선수로서 좋아했던 거 같아."라고 답하였다.

"그리고 사람들은 엄청나게 많은 나에 대한 소식들을 신문을 통해  봤을 거야. 왜나하면 언제나 신문들은 매번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떠들고 있었기 때문이지. 언제 한번은 집에 전화가 오더니 '니가 한 짓이야. 니가 한 짓이라고.'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나는 '불가능해. 난 내 집에 있거든.'라고 답한 적도 있어. 언론은 영국에서 마리오 발로텔리에 관해 너무 많은 소식들을 만들어냈어."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는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조용한 사람이야. 하지만 아마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사고뭉치같은 나의 모습을 좋아했겠지. 아쉽지만 대부분이 사실이 아니야. 물론 가끔 사고를 치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거짓이지."

"사람들이 나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이미지의 대부분은 진짜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