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시티 말년에 개못해서 방출된거 사설 메이저사이트 50슈팅 넘게 때리고 13경기 1골인가 개욕먹었었는데

다들 역대급 재능이 아니라고 하는데 난 좀 사설 메이저사이트 생각함 그 비슷한 수준의 재능이라고 생각함

훈련 개좆같이 하고 멘탈 개쓰레기인데도 프리미어리그 기본 10골 이상은 박아준 걸로 기억하는데 멘탈 좋고 성실했으면 호날두 메시만큼은 아니였어도 그 바로 아래까지는 갔을거 같음

혹여 얘가 펩 올때까지 있었다고 하더라도 펩이 찍먹해보고 바로 방출 했을듯… 펩 전술 스타일에 전혀 맞는 선수가 아님

맨체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유를 4 - 1로 꺾은 후 리버풀과 승점 6점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맨시티는 올 여름 스쿼드를 강화할 예정이며, 1월에 The Athletic이 보도했듯이 엘링 홀란드가 주요 목표이다.

그의 놀라운 득점 기록과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활성화될 수 있는 75m 유로의 방출 조항의 존재를 고려할 때, 홀란드는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각 클럽의 재정도 중요하지만, 홀란드의 목적지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결정되며 주요 경쟁자들은 앞으로 몇 주 안에 그의 결정을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2/23 시즌부터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 중 한 명이 자신의 목적지에 대한 명확성을 곧 밝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도 대화를 나누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알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라는 두 클럽의 직접적인 경쟁을 발전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맹과의 계약이 6개월밖에 남지 않은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드를 모두 영입하길 원하지만, 음바페의 선택은 아직 불분명하다.

스페인쪽 사람들은 여름에 음바페를 영입하고, 홀란드를 도르트문트에서 한 시즌 더 보내게 한 후 벤제마의 계약이 만료되는 2023년에 홀란드를 데려오길 희망하는 듯하다.

그러나, 즉각적으로 홀란드를 영입할 기회가 사설 메이저사이트 레알은 그것을 놓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며, 특히 맨시티가 주저없이 영입을 진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맨시티는 상황이 지연되는 것을 꺼려하고,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다른 옵션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전트 수수료, 급여 및 커미션 감당 부분에서 레알과 시티는 확고하며 PSG도 그렇지만, 홀란드는 리그1을 선호하지 않는 듯하다.

홀란드가 레알로 이적하면 상당한 강력함을 갖게 될 것이지만 레알의 9번에는 다른 선수들이 있고, 맨시티가 홀란드를 영입하면 구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바르셀로나 팬인 나의 입장으로 보았을때 얘 데려가는 팀 도박임. 이번시즌 부상으로 결장한 경기 16회. 근데 나오면 잘하기는 함.

바이아웃 이적료 싼게 아니라 오히려 좋게봐야 합당한것같은데

퍼포먼스가 훌륭하긴한데 솔직히 음바페에 못미치고

부상빈도 미쳐돌아간 수준에 플레이스타일도 위험부담이 굉장히 크고

그런거따지면 주급도 나이어린거 하나믿고 실질가치보다 2배이상 요구하는것같은데

득점기록이 워낙좋아서 크게 비판은 못하겠지만 음바페랑 다르게 얘는 진짜 도박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