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래시 그린우드 산초 3톱 브페 공미 4231로 사설 메이저사이트 본다 애초에 솔갓동도 이걸 염두해뒀던거 같은데 호날두 와서 전술 바꾸다 다 실패함

한편 첼시는 여전히 뤼디거가 재계약에 사설 메이저사이트 런던에 남길 바라고 있지만 그의 연봉 요구도 그들에게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뤼디거는 주급 200,000 파운드를 원하며 이는 첼시의 최고 연봉자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이것이 그의 선수 커리어에서 마지막 큰 계약이 될 수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첼시의 제안은 주급 140,000 파운드의 현재 계약에서 인상된 금액이지만 케파 아리사발라가,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벤 칠웰,카이 하베르츠,마테오 코바치치보다 낮은 수준이다. 토마스 투헬의 스쿼드에서 주급 200,000 파운드를 받는 선수는 티모 베르너,은골로 캉테,로멜루 루카쿠 단 3명뿐이다.

얘 요구하는 조건이 좀 쌔다고 안하는거 아니었나 꿈이면 낮추던가 우리 팀에 이미 첼시 출신 꿈을 이루기 위해 온 고주급자 캐릭터는 하나 있잖아

아니 주급 20만, 14만인데 연봉인줄 알고 M을 붙이니 6억 5천 이렇게 계산해버리네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까 지가 반데이크 급인줄 아나, 이런놈이 이적하면 귀신같이 폭망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홈에서 울브스와 맞서며 전반 내내 코너킥을 단 한 차례도 얻어내지 못하며 유효 슈팅은 고작 1회라는 빈약한 공격력을 보였다. 가끔은 이런 기본적인 수치들이 전체적인 경기력을 오해하게 만들거나 더 큰 목적을 가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최근 맨유의 평균적인 흐름을 완벽하게 요약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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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서 문제점은 육안으로 찾아볼 수 있었다. 데헤아가 울브스의 세트피스에서 공을 잡은 다음 박스 끝으로 달려가 패스 선택지를 찾아봤지만 공간으로 달려드는 선수는 단 한명도 없었다. 랑닉 감독이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기 위해 교체 멤버를 불러들였을 때 관중석의 반응도 숨김이 없었다.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출전은 환영받았지만, 맨유의 전방 공격수 4인 중 하나로 선발됐던 메이슨 그린우드는 불만의 야유를 들으며 퇴장해야만 했다. 뉴캐슬전 무승부 당시 하프타임에 교체되어 첫번째 희생양이 된 것도 그린우드였다. 이번과 지난 상황 모두 랑닉이 더 유명한 선수들을 굴욕감으로부터 지키려고 방패를 내세웠다는 느낌을 지우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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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 맨유는 울브스에게 패했고 패배해 마땅했다. 랑닉이 경기후 기자회견에서 그렇게 말했고 맨유의 수비수인 루크 쇼는 그의 팀이 상대를 압박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그들에겐 쉬운 경기처럼 보였을지도 모릅니다." 그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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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홈경기 10경기 중 5경기밖에 이기지 못했고, 지난 시즌에는 19경기 중 9승밖에 챙기지 못했다. 그러니 이건 더 이상 일시적인 상황이 아니다. 이게 맨유다. 부임한지 한달도 되지 않은 랑닉 감독의 문제가 아니다. 랑닉의 훈련 계획이 코로나19로 인한 불참자들에 의해 망가진 것까지 고려하면 즉각적인 변화를 기대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다. 게다가 도움이 됐을 마이클 캐릭과 키에란 맥케나 코치까지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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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선수단 대부분이 폼이 떨어졌거나 일부의 경우 계약상의 복잡한 문제를 겪고 있는 것은 그의 전적인 책임이 아니다. 볼 소유권을 부주의하고 어색한 패스로 자주 잃는 맨유의 온더볼 실력은 가장 혼란스러운 요소다.

누가봐도 호날두 문제 솔샤르도 솔직히 호날두 오기전에는 무난하게 한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호날두 오고나서 벨런스 깨지고 압박 제대로 못하면서 이런꼴 난거 아닌가? ㅋㅋ 브페도 호날두 이후로 폼 하락이고 ㅋㅋ 경기장 안밖에서 악영향 많이 받을듯 식단 바꾼거는 호날두 영향 티끌중 하나일거 같음

맨유 임시 감독 부임 이후 울브스전에서 사설 메이저사이트 쓴맛을 처음으로 맛보는 랄프 랑닉. (Photo: Gareth Copley/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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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가 직접 팀이 강도가 부족하다는 말을 한 것도 당황스럽다. 팀동료들에게 완전한 헌신을 해야된다고 공개적으로 말할 필요성을 느꼈다는 것인데, 그게 우려스러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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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맨유 제일 큰 문제점은 레쉬포드 그린우드 이 두명이 폼 나락간게 문제임.

저번시즌에는 저 두명이 다른건 못해도 어거지로라도 득점은 많이 해줬는데

이번시즌에는 아예 하나있는 득점력 마저도 나락감.

레쉬포드는 그냥 정치인이고 그린우드는 별볼거없는 터지다 만 유망주 되버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