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없네 챔보라도 데려가라 케이타도 같이 델꼬간다하면 사설 메이저사이트 눈물 머금고 줘야지

시즌 도중 클월도 있고 리그컵,fa컵, 리그, 챔스 이거 다 사설 메이저사이트 돌리는데 미드뎁스가 ㅋㅋㅋ

누구 하나 장기부상 당하면 시즌 농사 망치게 생겼네

웨스트햄이 요구하는 라이스의 이적료 100m 파운드는 너무나 비싸기에, 첼시는 라이스에 대한 시도를 내년에 하기로 결정했다. 추아메니 또한 좋아하지만, 아직 21살에 불과한 이 선수가 모나코에서 1년간 더 성장해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첼시는 지난 며칠간 ATM에서 사울 니게즈를 임대해오고자 했다. 하지만 스페인측 소스들에 따르면, 지난 주말 직전 사울 딜은 엎어졌다. 사울 본인이 이적에 큰 관심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 2달간 우린 이적시장이 급변하는 것을 봐왔다.

첼시는 12월에 피파 클럽 월드컵까지 치뤄야하며, 이는 첼시가 21/22 시즌 약 60경기를 넘게 소화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국가대표들이기도 한 캉테, 조르지뉴, 코바치치만으론 부담하기 어려운 일이다.

투헬은 지난 기자회견에서 아직 구단의 움직임이 끝나지 않았음을 언급했고, 아마 그를 가장 고민스럽게 하는 것은 바로 이 미드필더 상황일 것이다.

2위 에당 아자르 (벨기에)

첼시재적: 12년 여름 ~ 19년 여름

클럽통산: 352경기 110득점 92어시스트

대표팀 통산: 111경기 32득점 34어시스트

프로 축구선수 출신 부모를 둔 에당 아자르는 14의 나이에 사설 메이저사이트 모국을 떠나 릴의 유스팀에 들어간다.

그리고 불과 16세의 나이로 1군팀 데뷔를 달성하고 17세에는 정식으로 1군팀으로 콜업 되었다.

그 후 바로 주전을 확보해나가며 어린 선수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빠른 기세로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해 나갔다.

그 활약으로 인해 수많은 빅클럽들이 아자르를 눈여겨 보기 시작했지만 2012년 선수 본인이 선택한 곳은 첼시였다.

첼시에서의 활약은 누구나 잘 알정도로 유명하다. 벨기에 국가대표이기도 한 그는 첫시즌 부터 비범한 재능을 과시 했고

3년차 시즌에는 등번호 10번을 받으며 에이스의 자리에 올랐다. 

팀의 프리미어 리그와 유로파리그 우승에 공헌하였으며 여러 개인 타이틀도 거머쥔바 있다.

흐름의 완급 조절을 이용한 교묘한 드리블은 첼시에서 무쌍을 연출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단독으로 수비진으로 들어가 그대로 골로 연결 시키는 장면도 드문일이 아니였다. 

또한 그의 정교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를 끌어들여 다른 스페이스에 수적 우위를 만들고 아군을 활용해 기회를 창출하는 능력 또한 비범했다.

18-19시즌에는 15어시스트로 팀내에서는 물론, 프리미어 리그 최다 어시스트 선수자리에 올랐다.

2019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에당 아자르는 이적 전 까지 첼시에서의 7년의 생활동안 352경기 110득점 92어시스트를 기록 했으며

92어시스트는 첼시 클럽내 외국인 선수로써는 가장 많은 수의 어시스트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