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쓰레기를 나무로 바꾸는 능력처럼 쟤들 사설 메이저사이트 실력 어느정도 끌여올렸음 좋겠네

아니 돈 많이 썼으면 몰라 오히려 넷스팬딩은 플러스자나 3선 사설 메이저사이트 안사는 이유가 뭔데.. 캉테 저번시즌부터 잔부상 늘었고 코바치치는 원래 그렇고 그나마 조르지뉴가 철강왕이라 어떻게든 조코캉 굴러가는거지 이거 클월까지 있는데 어쩌려고

1위. '더 레전드' 푸른심장 프랭크 램파드

캉테는 부상 졸라 당하고, 조코 둘이서 60경기 뛰게 생겼는데 인간적으로 선수 한명은 사야됨

1위 프랭크 램파드 (잉글랜드)

첼시재적: 01년 여름 ~ 14년 여름

클럽통산: 648경기 211득점 150어시스트

대표팀 통산: 106경기 29득점 12어시스트

누군가 "첼시의 레전드라고 한다면 떠오르는 선수가 누구야?" 라고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은 프랭크 램파드를 꼽을것이다. 

2001년 프로로 데뷔한 팀인 웨스트햄에서 첼시로 이적한 램파드는 이 후 13년이란 세월동안 첼시의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된다.

공식경기의 수만 놓고 본다면 존테리에 이어 클럽 역사상 두번째 순위 보유자이다.

램파드는 스트라이커라고 봐도 무색할 정도의 높은 득점력이 매력적인 선수였다. 

매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09-10시즌 22득점이라는 경이로운 골 수를 기록할 정도로 슈팅센스가 상당히 뛰어난 선수 였다.

램파드는 득점에 뒤지지 않을 만큼 많은 어시스트 또한 남겨왔다. 

강인한 체력과 풍부한 운동량을 무기로 다양한 부분에서 활약해왔고 섬세한 킥과 찬스메이킹으로 04-05시즌 프리미어 리그 16어시스트를 기록한데 이어 08-09시즌 10어시스트, 09-10시즌 16어시스트등 많은 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첼시에서 13년간 플레이해온 램파드는 공식전 15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위 에당 아자르가 92 어시스트를 기록한것 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그 차이가 느껴지는 수치이다.

향후 첼시에서 레전드로 불리우는 이 남자, 프랭크 램파드의 수치를 뛰어 넘을 존재가 나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쿤데는 미루더라도 사울이 더 필요해졌는데. 찰무진으로 여기저기 땜빵하려나. 이럴꺼면 길모어나 주마 남겼어야지

"(헨더슨을 좌측 미드필더로 기용한 것은) 헨더슨의 기동력과 사설 메이저사이트 피르미누의 연계 능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경기 내내 잘 작동했습니다. 한편 오른쪽에는 추가로 변화를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주: 하비 엘리엇은 이전 번리전에서도 선발 출장했었음.]."

이러한 클롭의 평가는 일견 자신의 팀에 대해 꽤나 너그러운 것이었다. 헨더슨은 전반전 내내 포지셔닝을 하는 데에 애를 먹었으며, 좀 더 필드 중앙에 자리를 잡자 그제서야 경기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엘리엇 또한 준수한 활약을 보였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번 시즌 내내 미드필드에서 창의성을 이끌어낼 책임을 엘리엇에게 부과하는 것은 불공평한 일이다. 또한 지금처럼 '미드필드 삼두정치(triumvirate)[주: 클롭 전술 하에서는 3명의 미드필더가 출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임]'가 계속될지 언정, 전략적인 수정 또한 일부 가해질 필요가 있다. 물론 앞으로 만나게 될 대부분의 상대방들이 첼시만큼 강하지는 않을지라도 말이다.

한편 나비 케이타는 첼시전에 교체로도 출전하지 못했으며, 벤치에 앉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