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메이저사이트

팡풋 이번에도 비기고 지금 경기력 안좋던데 사설 메이저사이트 코스티치까지 나가면 공격력 너무 약해지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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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치가 지난 2019년 밀란으로 합류했던 때와 같이, 사설 메이저사이트 필립 코스티치는 그와 비슷한 방법으로 팡풋을 떠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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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티치는 훈련과 경기 출장(빌레펠트전)을 거부했고, 라치오로의 이적을 타진하고 있다.




글라스너 감독은 코스티치의 행동에 단단히 화가 났다.




글라스너: "코스티치의 행동에 굉장히 놀랐다. (안좋은 쪽으로)지난 2달간 생기는 모든 일들이 팡풋에게는 좋지 않은 일들 뿐이다. 팡풋에게는 크나큰 손해다."




주장인 힌테러거의 반응도 팬들을 화나게 했다.




힌테러거: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 코스티치는 지난 3년간 프로의 모범과도 같은 선수였다. 하루만 지나면 모든게 잊혀질 것이다. 모두들 코스티치가 남는다면 행복해할 것이다."




하지만 힌테러거의 주장과는 다르게, 많은 팬들은 적절한 사설 메이저사이트 이적료를 받고 코스티치를 판매하길 원한다. 코스티치가 이적하기 원하는 라치오는 1번째 오퍼로 10m 유로를 제시했고, 팡풋은 코웃음쳤다.




빌트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라치오는 최소 15m 유로 + 보너스의 이적료를 가져와야만, 팡풋과 계약을 합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협상을 위한 시간은 현지시각 화요일 18:00까지 뿐이다.




만약 코스티치가 이적에 실패한다면, 그는 벌금을 내고 1년간 다시 팡풋을 위해 뛰어야한다. 어쩌면 고집을 꺾지 않고, 이적할 수 있는 곳이 없음에도 팡풋으로 복귀하지 않을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코스티치는 피파가 그의 이적을 가로막을 것이고, 팡풋은 코스티치에게 보상금을 요구할 것이다.




혹시나모를 상황을 대비해, 팡풋은 위트레흐트에서 뛰는 윙어, Gyrano Kerk(25)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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