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메이저사이트

저저번시즌 하이라이트 영상 찾아보면 사설 메이저사이트 후루꾸나 줏어먹기가 아니라 걍 실력도 괜찮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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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이런 말이 사설 메이저사이트 있다.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라스는 영원하다."


어쩌면 마샬과 맨유는 그 옛말이 21/22시즌에 현실로 이뤄지길 바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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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만해도 팀내 최고득점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제이든 산초의 합류와 에딘손 카바니의 연장계약이 이뤄진

이번 정신없는 여름 이적시장 기간동안 마샬의 이름은 별로 언급도 되지 못했다.


마샬은 과거 많은 기대를 받으면서 OT에 입성했지만 정작 기대만큼 성장하지는 못했다.

그렇다고 마샬의 맨유에서의 생활이 이대로 끝난 것은 아니다.


맨유가 이번 이적시장에서 NO.9 자원을 구매할 의사가 없고


카바니는 아직 휴가에서 복귀하지 않았고

래시포드는 수술 때문에 이탈했으며

산초는 아직 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기에 


마샬은 2015년에 리버풀과의 데뷔전에서 골을 넣고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했던 것처럼

다시 한번 그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셈이다.



물론 카바니가 저번 시즌에 좋은 사설 메이저사이트 활약을 보여줬지만

마샬의 기동성, 속도, 기술적 우아함은 맨유의 최전방을 더  무시무시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마샬의 윙과 no.9으로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함은 

래시포드가 빠진 상황에서 솔샤르 감독에게 또다른 옵션이 될 수도 있다.


비록 작년에 36경기 출장해서 고작 16골에 관여하는 좋지 않은 시즌을 보냈지만

마샬은 자신의 커리어하이였던 48경기를 출장해서 35골에 관여하며 

리그에서 17골을 넣은 시절의 폼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에게 다시 한번 그런 전성기 시절의 모습이 돌아올 수 없다고 확답할 수는 없다.

그리고 만약 그가 다시 그 시절의 폼을 되찾는다면, 

이는 맨유에게 새로운 선수를 데려온 것이나 다름 없다.


우리가 쓰기엔 ㅈ같은데 다른팀 주기엔 존나 아까운 느낌이긴해 ㅋㅋ 다른리그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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