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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바르셀로나 1군에서 뛰는 유스 선수들은 21세기를 통틀어 최고의 라 마시아 임팩트를 보여준다.

가비, 니코, 압데, 아코마흐, 주트글라는 올시즌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1군으로 승격한 선수들이다.

여섯 명의 선수가 쿠만(니코, 가비, 발데 데뷔), 세르지 바르주안(압데), 챠비(아코마흐, 주트글라) 세 감독을 거치며 쌓은 출장경기의 합은 거의 60경기에 육박한다*. 그리고 약간 다른 케이스이긴 하지만, 여기에 라 마시아에서 성장한 에릭 가르시아의 이름도 더할 수 있다.

  * 가비와 니코는 각각 22경기, 19경기에 출장하며 여섯 명의 선수 중 가장 많은 경기에 나섰다.

유소년 선수들이 넉 달 조금 넘는 기간 동안 1군 무대에서 약 60경기 넘게 출장할 능력을 보여준 건 지난 20년 동안 비슷한 전례조차 찾아볼 수 없다. 최소한 그들이 출장한 경기만 고려해도 유소년 동기생들은 최근 수십 년 동안 최고의 임팩트를 보여주고 있다.

본지에서는 21세기에 1군 무대를 밟은 모든 '홈 메이드' 선수들에 관하여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홈 메이드' 선수들은 '적어도 유소년팀에서 몇 경기를 소화했던 선수들'로 정의했다.

자, 113명으로 추려졌다. 세르히오 산타마리아(2000년 5월 19일 1군 데뷔)에서부터 페란 주트글라(2021년 12월 12일 1군 데뷔)까지 21년이 넘는 기간 동안 113명이 데뷔했다. 물론 다른 선수들보다 운이 좋았던 선수들도 있다.

▶ 113명의 선수 중 1군에서 최소 50경기 이상 뛴 선수들은?

24명(21%)이다. 에릭 가르시아, 니코, 가비가 이 리스트에 곧 포함될 수도 있다.

50경기 이상 출장한 선수들 중에서 가장 파워사다리 시스템배팅 나타낸 선수들로는 메시, 이니에스타, 발데스, 피케, 부스케츠, 페드로, 세르지 로베르토가 있다.

▶ 바르셀로나가 아닌 다른 팀에서 커리어를 쌓은 선수들*     

* 역주: 바르셀로나 1군에서 몇 경기 뛰지 못하고 다른 클럽에서 1부 리그 커리어를 쌓은 선수들.

29명(26%)이다. 몇 명 예시를 들자면, 세르히오 가르시아, 페페 레이나, 페르난도 나바로, 후안 베르두, 빅토르 산체스, 놀리토, 쿠쿠레야 등이 있다.

▶ 작은 성공을 거뒀거나 성공하지 못한 사례

상징적인 존재감(컵대회 32강 사례가 많다.)을 드러냈다가 이후 꾸준함을 보여주지 못한 선수들과 1군에서 10경기 이상 뛰지 못한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총 64명(57%)이다.

지금 유스들이 대단한거는 클럽의 타이밍도 타이밍이지만 스페인 대표로도 주전이거나 핵심이라는 점이 그전과는 다른거라고 봄 클럽에서 주전이었으면 그러려니 했을수도 있지만 유로 대회를 통해서고 가비 페드리 이런 자원은 핵심이었고 절대 땜빵이 아니란걸 증명함 물론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법..바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