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마 사자 그냥 라이스 리얼 토토 메이저 안전놀이터 개비쌀거 같다 웨햄 성적도 좋아서

* 지난 시즌 리버의 공격 자체라고 해도 토토 메이저 안전놀이터 아니다. 가야르도 체제 하에서 리버의 첫 우승을 이끈 선수다. 

정~말 긍정적으로 볼 것도 없고, 너~무 부정적으로 볼 것도 없음.

카르발류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출전 시간 보장, 그리고 감독이 얼마나 어린 선수를 많이 기용하는지 그리고 어린 선수가 크게 성장한 전례들이 얼마나 많은지라고 함.

그 부분에서 도르트문트에 앞서는 팀은 없겠지만 클롭&리버풀도 도르트문트 제외하면 크게 뒤지는 것도 아니라서.

뭐 가장 중요한 구단간 금액 합의는 이뤄졌고 어쨌든 선수도 리버풀&클롭이 마음에 들었다는 거니까 아주 조금이나마 이적 확률이 높긴 하겠지.

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금액이었다 시전 좀 해봐 좆맹구년아 제발

리버풀은 괜한데 참전해서 힘빼지말고 비수마나 케시에나 노리자. 케시에는 세리에 선호한다니깐 그냥 비수마에 다 박아 시---발것 홈그로운은 카르발류로 채우면 되잖아

 핵심을 왜 굳이 팔겠냐 ㅋㅋ 더군다나 웨햄도 이제 챔스 바라보는 팀으로 올라가는 중인데

웨햄이 유럽대항전 못나가서 본인이 이적요청하는거 아니고서야. 남을것같긴함. 애초에 계약기간도 많고 너무 비싸기도하고

내가 2년전부터 첼시 비싸더라도 라이스 사야한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요즘은 잘모르겠다 라이스 본인이 수미보다 약간 위로 올라가고 싶어하는것 같던데

지금이야 웨스트햄 성적, 폼 다 좋아서 장기 재계약한 24년 혹은 그 이상 남아서 뛸 거라 생각은 든다만 해리 케인처럼 언젠가는 섣불리 재계약한 거 실수로 생각하고 이적 추진할 때 올 거라 본다

비슷한 나이대 메이슨 마운트, 필 포든 등은 착실하게 우승 커리어 쌓아가고 발롱도르 최종 순위권도 들어가고 있는데 혼자 챔피언스리그도 못 나가고 우승도 못하면 언젠가는 해리 케인처럼 현타 오는 건 너무 뻔한 사실이라

*1-3위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직행

*4위 대륙간 플레이오프(vs 오세아니아)

리버풀의 파비우 카르발류 영입이 무산되었다. 

(이하 무산된 경위는 전에 나온 보도와 토토 메이저 안전놀이터 중략)

그렇게 카르발류는 이번 시즌이 마무리될 때까지 풀럼에 잔류한다. 그렇다면 과연 리버풀 여름 이적시장에서 카르발류를 영입할 수 있을까? 

리버풀이 카르발류를 여름에 영입하려고 영입전에 다시 뛰어들진 앞으로 지켜봐야될 대목이다. 

판결이 나오는데 오랜 시일이 소요되는 보상금조정위원회로 가기를 원치 않았던 리버풀은 카르발류 영입전이 치열하리라 예상 중이다. 리버풀이 이번 달 그토록 간절하게 영입을 매듭지으려고 했던 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카르발류에게 관심있는 구단 중에는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첼시 등이 존재하는 시국에서, 카르발류는 정말 얼마 되지 않는 명목상의 보상금으로 해외에 소속된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게 된 상황이다. (FIFA 규정상 50만 파운드 미만의 보상금 지급 가능 : 역주) 

허나 리버풀은 클롭과 구단 영입부가 카르발류에겐 엄청난 잠재성이 있다고 여기는고로 다가오는 몇 주 안에 영입을 타진하고 성사시키고자 한다. 

'사이 껄끄러운 리버풀한테 조금이라도 받고 팔기' vs '돌문한테 꽁짜로 넘기기'라 리버풀에 팔고싶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