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팀 특히 리버풀은 파워볼 필승법 이제부터라도 우승하면 부착 허용해주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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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우승 - 1992/93시즌 EPL
이 주제와 관련한 파워볼 필승법 이 선수를 빼놓는 것은 범죄에 가깝다. 리즈에서 맨유로 자리를 옮긴 다른 케이스로, 맨유에서 행보는 비범했다.
1992/93시즌 칸토나는 리즈에서 불화를 맞이해 훈련을 거부하고 보드진에게 맨유와 리버풀, 혹은 아스날 세 팀 중 하나로 이적을 원한다는 팩스를 보냈다.
결국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맨유로 그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서로의 태도와 스타일에 찬사를 보내던 퍼거슨 감독과 칸토나는 함께 맨유를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바르샤에서 at간 공격수들은 그 시즌에 리그우승하네
칸토나는 맨유에서 EPL 우승 4회를 달성했고 현재 EPL 명예의 전당에 올라있다.
이런 건 솔 캠벨이 짱이지
1. 자국 팀 유스 출신이자
2. 팀 주장이
3. 같은 리그 지역 최대 라이벌 팀으로
4. 그것도 FA 이적
그랜드 슬램 달성했는데솔 캠벨
- 토트넘 성골 유스
- 유스 때부터 1군까지 쭉 주장
- 재계약 미루면서 '파워볼 필승법 투자 하라고 내 재계약으로 압박하는 거임 걱정 ㄴㄴ' 이 지랄로 팬들 안심시킴
- 결국 이적료 0 자계로 나감
- 자계로 나가면서도 '나는 영원한 스퍼스의 주장' , '아스날로는 절대 안 감 걱정 ㄴㄴ' 그래서 팬들도 울면서 보내줌
- 근데 바로 다음주였나 아스날로 런ㅋㅋㅋㅋ이 시바샠기ㅋㅋㅋㅋ
-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우승하는게 목표라고 말해왔었는데, 이적 후 아스날 선수로 토트넘 원정와서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우승확정지음ㅋㅋㅋ
이 새낀 선을 조오오오오온나 넘었었음 진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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