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파란색 솔직히 안예쁘기 힘든데 파워볼 필승법 이걸 다른색을 넣어서 헛짓하네 오우

1. 맨유가 데헤아를 208억에 팔려고 파워볼 필승법 결심.

2. 이 데헤아를 노리는 팀은 유벤투스.3

3. 2019년에 재계약을 박으면서 데헤아의 주급은 6억. 맨유는 아직도 이 딜(재계약)을 후회함.

진성 맹구중에 저주급주는거 아까워하는 애들 별로없음

암흑기를 버티게해준 수호신이고 맨유 주급체계는 저거 준다고 부담갈 정도가 아님. 다만 데헤아라는 선수와 아름다운 이별이

안될까봐 걱정인거. 새로운도전 이런건 좋은데 퇴물되서 쫓겨나가는가보다 찾아주는팀에 제주급받고 가길 원하지

독일 대표팀 선수들은 아이슬란드와의 

예선 경기에서 단어 "Human Rights(인권)"가 

한 글자씩 적힌 셔츠를 입은 채로 나란히 섰다.

PSG와 메종 디올은 2년 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시즌부터 디올은 파리의 공식 의상을 제작하고 팀의 착장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디올이 스포츠 클럽과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파리 생제르망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의 세계에서 선구적인 발전을 계속할 것입니다. 구단과 디올은 파리라는 도시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며, 창의성을 통해 파리를 전 세계적으로 빛나게 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 독특한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디올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킴 존스가 다음 두 시즌을 위한 컬렉션을 디자인했습니다. 캐주얼이든 포멀이든, 우아한 의상은 블랙과 네이비 색상이 결합된 파리 생제르망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톤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특히 캐주얼 라인은 해링턴 재킷, 스웨터, 니트 폴로 셔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Paris Saint-Germain" 자수패치와 "CD Icon" 이니셜, Dior Explorer 더비로 더욱 돋보입니다. (블랙 가죽, 아이코닉한 오블리크 문양으로 포인트를 줌)

유행을 타지 않는 포멀라인에는 캐시미어 코트, 재킷, 파워볼 필승법 셔츠, 바지, 그리고 블랙 가죽의 Dior Timeless 더비가 포함됩니다.

섬세한 디테일로 승화된 수많은 작품들 모두에 탁월함에 대한 디올의 전문성이 반영됩니다.

세련미의 상징인 블랙 그레인 송아지 가죽의 상징적인 새들 백, 일치하는 "Paris Saint-Germain" 로고가 장식된 자카드 넥타이, 캐시미어 스카프, 리버서블 벨트(블랙 또는 네이비 블루)가 각 실루엣을 완성시킵니다.

* 신발 깔창은 엠보싱 처리되어 있으며, 실버 필름으로 선수의 등번호가 새겨져 있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자기 돈 아니니까 돈 안아깝다고 하는 거지 주급 개비싼 건 맞음, 재계약후 주급 값 전혀 못한 것도 맞고

솔직히 데헤아를 저 주급 주고 사가는 팀이 어딨겠음

50프로로 깎아도 3억이고 18만 정도 되는데..

암흑기때 킹준게 갓만데니까 주급 쎄게 나가도 그러려니 하는거지

딘 헨더슨도 12만 정도 한다는데 골키퍼에 주마다 50만.. 결코 적은 지출이 아님